[아르테미스2] 트럼프 리스크? 일부 '심드렁'…인류 달 귀환에 반응 엇갈려 작성일 04-0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HJ5n71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b8324fce4a6cd7da2a6fab39b8c06f876db015a9b9a338a85260b3de3cce47" dmcf-pid="yedXn5kL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월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 39B에 세워진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을 배경으로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할 승무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사령관인 리드 와이즈먼, 조종사인 빅터 글로버, 임무 전문가인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우주청(CSA) 우주비행사이자 임무 전문가를 맡은 제레미 핸슨. NASA/Bill Ingall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dongascience/20260401154803824igqs.jpg" data-org-width="680" dmcf-mid="POm9IVYC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dongascience/20260401154803824ig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월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 39B에 세워진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을 배경으로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할 승무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사령관인 리드 와이즈먼, 조종사인 빅터 글로버, 임무 전문가인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우주청(CSA) 우주비행사이자 임무 전문가를 맡은 제레미 핸슨. NASA/Bill Ingall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0dcfd266fb192e8c0f9ec732735cbe4a7aa7a4d7df39babd7e156b09655b91" dmcf-pid="WdJZL1Eo7B"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의 2호 로켓 발사를 앞두고 과학계 반응이 엇갈린다.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거나 아예 무관심한 과학자들도 있다.</p> <p contents-hash="4b0122fd4d60c5e6ebed36900521de09f2acc05422eb7fae4a486d9e02ffea63" dmcf-pid="YJi5otDgFq" dmcf-ptype="general"> 3월 3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아르테미스 2호 발사를 앞두고 과학계의 다양한 반응을 살폈다.</p> <p contents-hash="88dd6cf5327559b75dbaed7b2cd3aa8703acb13a5c5636d5b33119b7c5cefd52" dmcf-pid="Gin1gFwaUz" dmcf-ptype="general">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아르테미스 2호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7시 24분(현지 시간으로 1일 18시 24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달 착륙은 포함되지 않는다. 달 주변을 10일 동안 선회하며 유인 달 착륙에 필요한 기술과 운용 체계를 검증하고 지구로 복귀한다.</p> <p contents-hash="39cde0fdbfe7c231af11aa47ce7575a1e00c7eff22ba42d494fd47e7f6bccd05" dmcf-pid="HnLta3rN77" dmcf-ptype="general"> 마크 노먼 호주국립대 교수는 이번 임무에 대해 "1968년에 이미 했던 일을 그저 반복하고 있을 뿐"이라며 "현재 단계에서는 특별히 기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르테미스나 NASA에 대한 사람들의 특별한 반감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e035e0c2f82cff4b47a08267e99f140ba6e04f995a55cbf5aa267c6cd9830e2" dmcf-pid="X6PTMWgR0u" dmcf-ptype="general">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체제에서 NASA의 방향성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유인 우주 임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력 정책 중 하나다. 우주과학과 로봇 탐사 임무 예산을 삭감하고 우주비행사를 화성까지 보내거나 달 기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가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0d5c80be62890309eec6a378ba4a5247b2746d4156b0abe9bc56451ba84dcaf" dmcf-pid="ZPQyRYaeFU" dmcf-ptype="general"> 고기후학자인 야로 액스포드 미국 노스웨스턴대 겸임교수는 "일반적으로 우주과학이라면 뭐든 응원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NASA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저명한 과학자들이 NASA를 비롯한 연방 과학 기관들을 대거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9cc53ab49315e9d1648c20d8431eabfc4219f760c27d37dffa2602b9a188aa" dmcf-pid="5QxWeGNdpp" dmcf-ptype="general"> 아르테미스 임무가 여러 번 지연되면서 열정이 식은 사람들도 있으며 착륙 임무였다면 더 관심이 많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p> <p contents-hash="247becd0eb6454764a0b320884d1a84d5042479a36be95cf464384c0a5dae100" dmcf-pid="1xMYdHjJ30" dmcf-ptype="general"> 아예 무관심한 경우도 있다. 피터 워잇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유인 우주 비행은 아주 오래 전에 흥미를 잃은 분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a83aabf638dff284c821caf9b6c7345f34bd5a1250397c6c7e376b1f01dd2c8" dmcf-pid="tMRGJXAip3" dmcf-ptype="general"> 양자컴퓨팅 이론을 연구하는 스콧 아론슨 미국 오스틴텍사스대 교수는 "솔직히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과학 연구 대다수는 저비용, 무인 임무로 이뤄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2eb73540c5cc73557d1081215e5b374a5bafe5afd56465d6ee2f0cdfac414a" dmcf-pid="FReHiZcnFF" dmcf-ptype="general"> 이번 임무가 인류의 장기적인 우주 계획의 첫걸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온다. 천문학자인 캐서린 헤이먼스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는 "달에 인간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매우 장기적인 계획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05c89923f0687e6325fb65d7b96d92bad4679ae3d6976c77c8c20bd67e81a3" dmcf-pid="3edXn5kLUt" dmcf-ptype="general"> 헤이먼스 교수는 "이번 임무의 가장 큰 가치는 젊은 사람들에게 과학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고 흑인·여성 승무원을 포함시켜 '우주는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9863736a5e82963018585e05126ef27f00986ca6d4cf18101f2cc47ae0b0db6" dmcf-pid="0dJZL1Eo01"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티베이스 DB, 베트남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04-01 다음 [비즈톡톡] 日서 ‘인스타그램’ 구독 서비스 시작한 메타… 유료화 카드 꺼낸 이유는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