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신유빈, 월드컵서 예선 2연승으로 동반 16강 진출 작성일 04-01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1/AKR20260401146900007_13_i_P4_2026040116021519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월드컵에 출전한 장우진의 경기 장면<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나란히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다.<br><br> 장우진은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월드컵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의 우다 유키아에 게임 점수 3-1(5-11 12-10 11-7 11-9) 역전승을 거뒀다.<br><br> 이로써 조별리그 2연승을 올린 장우진은 조 1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48명만 초청받았다.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만 16강에 오른다.<br><br>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우다를 맞아 첫 게임을 잃었지만, 2게임 듀스 접전을 12-10 승리로 장식하며 균형을 맞췄다.<br><br> 기세가 오른 장우진은 3게임과 4게임을 모두 가져오며 16강행을 확정했다.<br><br> 세계 13위 신유빈도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에서 2차전에서 정지안(싱가포르)을 3-0(11-8 11-5 11-5)으로 돌려세우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1/AKR20260401146900007_12_i_P4_20260401160215200.jpg" alt="" /><em class="img_desc">ITTF 월드컵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달 중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정지안을 맞아 첫 게임 공방을 11-8로 이긴 뒤 2게임과 3게임은 여유 있게 따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주역 북한 장웅 전 IOC 위원 별세 04-01 다음 '북한 스포츠 얼굴' 장웅 전 IOC 위원 사망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