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급 전설' 드미트리어스 존슨, UFC 명예의 전당 헌액 작성일 04-01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플라이급 사상 최장 기간 챔피언 재임 기록<br>UFC 플라이급 사상 최다연승 및 최다 타이틀전 승리</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어스 존슨(39·미국)이 2026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01/0006247515_001_20260401160010999.jpg" alt="" /></span></TD></TR><tr><td>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UFC 경량급의 전설' 드미트리어스 존슨. 사진=UFC</TD></TR></TABLE></TD></TR></TABLE>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존슨은 역대 최고의 플라이급 선수”라며 “11연속 타이틀 방어는 프로 스포츠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기록”이라고 1일 밝혔다.<br><br>존슨은 ‘현대 선수(Modern Wing)’ 부문의 18번째 헌액자로 이름을 올린다. 이 부문은 2000년 이후 통합 룰 시대에 데뷔한 선수 가운데 일정 경력과 나이를 충족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헌액식은 올 여름 개최될 예정이다.<br><br>2009년 프로에 데뷔한 존슨은 통산 30경기에서 25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UFC와 WEC 무대에서는 17승 1무 3패를 남겼다. 헨리 세후도(미국), 호리구치 쿄지(일본), 미겔 토레스(미국) 등을 꺾으며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br><br>존슨은 2012년 UFC 152에서 조셉 베나비데즈(미국)를 꺾고 초대 UFC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4년간 11차례 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체급 지배 시대를 열었다.<br><br>하지만 2018년 UFC 227에서 세후도에게 판정패하며 장기 집권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UFC를 떠난 존슨은 ONE 챔피언십으로 무대를 옮겨 플라이급 그랑프리 우승과 챔피언 등극을 이뤘고, 2023년 은퇴했다.<br><br>존슨은 UFC 플라이급 최장 기간 챔피언(2142일), 최다 연승(13연승), 최다 타이틀전 승리(12승) 등 다수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정확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경기 스타일로 ‘완성형 파이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br><br>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13년 폭스 스포츠, 2017년 ESPN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올해의 파이터’를 수상했다. 같은 해 주요 매체들로부터 ‘올해의 서브미션’에도 선정됐다.<br><br>워싱턴주 출신인 존슨은 고교 시절 레슬링 선수로 두각을 나타낸 뒤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 이후 14년에 걸친 선수 생활 동안 플라이급의 기준을 새로 쓴 인물로 평가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WK리그, 우승을 향한 레이스 시작 04-01 다음 WK리그, 우승을 향한 레이스 시작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