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같은 마음” 박하선 코피→성대 염증 열정, MZ에게도 통할 고전 ‘홍도’의 힘[종합] 작성일 04-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NReGNdd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867939ec7aa46478c5c92dd226d7ddb204cfd01cd069037af39a7cdda9ad8" dmcf-pid="PkjedHjJ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도’ 출연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8308nxwb.jpg" data-org-width="650" dmcf-mid="WzQbKmQ9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8308nx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도’ 출연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e77dc1db5adbce44c180308138d08151dcbf500a4cb549403a23ededce10ce" dmcf-pid="QEAdJXAi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도’ 출연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8491erul.jpg" data-org-width="650" dmcf-mid="9drga3rN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8491er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도’ 출연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2f0f16968a8d8e3e27667f681f6c782233108e0a637d9d664c2583cedd7db" dmcf-pid="xDcJiZcn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하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8741dyig.jpg" data-org-width="650" dmcf-mid="VRXhl8XS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8741dy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하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5eb685688b2d745605dcddac2cc8bb8ca4982090f040991f1f4f1f5c84a16f" dmcf-pid="yquXZiu5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지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8963ckzz.jpg" data-org-width="650" dmcf-mid="f4R2VIRf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8963ck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지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82a2c561a4a547fd7a43b7f8474e0f30bd7a88e049262baeff65a9a731ea26" dmcf-pid="WB7Z5n71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하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9185xyxp.jpg" data-org-width="650" dmcf-mid="8YTrmKTs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163009185xy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하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9bc9948105a5b6d64104c7abe127f69c758e07e6f7785e23a386f6333d1b31" dmcf-pid="Ybz51Lztd9"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6583663045ee6195a98efa8b171c71fa025d756065e92858bf09b2cd5a68ffa6" dmcf-pid="GKq1toqFnK" dmcf-ptype="general">한국적 미장센의 극치를 보여줄 연극 ‘홍도’가 10년 만에 관객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6cf8057762eb7a5454f2c3e45d50a9a36049d3a1a7dd7964ed275e258c5534b9" dmcf-pid="H9BtFgB3Rb" dmcf-ptype="general">4월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는 연극 ‘홍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선웅 연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명규, 차이킴(김영진) 의상디자이너, 이영찬 프로듀서, 박하선, 예지원, 최하윤, 정보석, 홍의준 등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aa86bd7a5f7856228145e22f9523d638c4e3e859717565c1b3325814bdc772ee" dmcf-pid="X2bF3ab0LB" dmcf-ptype="general">연극 ‘홍도’는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현대적 감각과 절제된 미장센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오빠의 학업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다. 초연 이후 2014년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포함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16년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극장에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0b341e9bf4253e6f2fb0473465e7cdcf7b177286e16626eaf090d7adad78f919" dmcf-pid="ZXYOIVYCnq" dmcf-ptype="general">극단 마방진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10년 만에 돌아오는 ‘홍도’는 고선웅 연출 특유의 위트와 리듬감으로 홍도와 광호의 비극적 사랑, 희생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전한다. 고선웅 연출은 “10년 전쯤에 대중극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쉬운 연극, 재미난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게 연극의 본질에 닿아있다고 생각하면서 기획했던 작품이다. 20주년이 되면서 더 간결하게 주제를 표현하고 미장센도 더 잘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4798f98840d264c7bbcaef07ff622baaf08b68c0603400091474b8c21cd97ad" dmcf-pid="5ZGICfGhez" dmcf-ptype="general">10년 전과 차이점에 대해 고선웅 연출은 “선명하게 꼭지점을 정리해야 하는 게 많았다. 인물의 캐릭터도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깊이 들어가니까 궁리해야 할 게 많았다. 광산에서 보석을 캐내고 광을 내는 것처럼 정리하고 있다. 이번 작품이 엄청 좋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정보석 선배님부터 캐스팅과 의상도 너무 마음에 든다. 혼연일체가 돼서 분위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31f626cbed929cebf9beb7d70f33457f4e64e1a3c95243db07e295a9bac368" dmcf-pid="15HCh4Hle7" dmcf-ptype="general">차이킴은 “마방진과 고선웅 연출의 오랜 팬이다. 팬심으로 함께 하게 됐다. 미력하게나마 저의 의상이 ‘홍도’를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홍도 자체의 홍색을 기본으로 해서 화류비련극인 만큼 화려하지만 슬픈 메시지를 의상에 담고 싶었다”라고 의상 디자인에 중점을 둔 부분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c174982f10222315b483b7f4f61f891e6e434007593c31d4e62d1f447f89f7a8" dmcf-pid="t1Xhl8XSeu" dmcf-ptype="general">홍도 역에는 박하선, 예지, 최하윤이 캐스팅 됐으며, 광호 역은 견민성, 임진구, 광호 아버지 역은 정보석, 유병훈이 연기한다. 특히 고선웅 연출은 3인 3색 홍도의 매력을 자신했다. 고선웅 연출은 “세 사람 다 목소리, 성격, 외모가 다른데 다 홍도다. 너무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라며 “될 수 있으면 배우들이 가진 캐릭터에 가장 어울리는 선과 보이스, 동선을 조금씩 정리하면서 조금 더 개성 있는 홍도의 3인 3색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9e789a05fe590c3f55b39a414cc3f90485f4dcdfb0d6e45d5fb953b69cc5295" dmcf-pid="FtZlS6ZvnU"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이어 다시 한번 연극에 도전한다. 신생아처럼 새로 태어난 것 같다는 박하선은 “발성, 걸음걸이, 호흡, 시선. 나노 단위로 까이면서 배우고 있다. 근데 되게 감사하더라. ‘이제 다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입술도 다 터지고 코피도 쏟고 있지만 정말 많이 배우고 있다. 이 고비만 넘기면 더 성장해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77ef9d7d82ec29b1c6f2ff80b09f390244f9d08024b664580387137b4ed54441" dmcf-pid="3F5SvP5Tep"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전작과 시선 처리 방향부터 마이크 없이 육성으로만 해야 하는 발성 등 차이점을 꼽으며 ‘홍도’를 준비하는 과정의 고충을 토로했다. 연습 과정에서 성대에 염증까지 생겼을 정도라고. 박하선은 “‘바닷마을 다이어리’ 끝나고 연극을 꼭 하고 싶어서 좋은 작품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홍도’가 오게 돼서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천재적인 연출님이라고 꼭 하더라”며 출연 결정에 남편 류수영의 적극 추천도 작용했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fe846593090d92da3f7a4873288cb016c05aa8998d8266aa621d274cb6dcba9" dmcf-pid="031vTQ1ye0" dmcf-ptype="general">1,000석 규모의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을 채워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 원조 홍도 예지원은 10년 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연기를 기대했다. 예지원은 “이번에 알았다. 홍도가 18살이라고 한다. 얼마나 영광인지 모른다. 저도 ‘괜찮으시겠어요?’라고 했는데 대극장이고 멀리있지 않나. 제가 연기적으로 커버하겠다”라고 말했다. 예지원은 육성 대사 전달, 대사의 어려움 등 고충을 꼽으면서도 “울어도 행복하다. 이 행복을 관객 분들에게 다 전달해 드리는 게 목표다”라고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0f8fd0fa30458677ce11d0c0208cc49a59c04bca254c36e5b3d017da2d12e04" dmcf-pid="p0tTyxtWn3" dmcf-ptype="general">최하윤은 “두 언니들이 너무 잘해주신다. 먹을 것도 사주신다. 제가 돌려드려야 하는데 언제 돌려드려야할까 행복한 생각만 하고 있다”라며 “언니들이 저보다 더 연기 경험도 많으시고 연차도 오래 되셨는데 연습실에 일찍 나오셔서 피터지게 연습하신다. 하선 언니도 입술이 찢어질 정도로 연습해서 저도 같이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다. 같이 하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0f7fd4ed47f8d5958b81d8591f09a52b66db7eb499ee3e3bd21174784e6452e" dmcf-pid="UpFyWMFYnF" dmcf-ptype="general">고선웅 연출과 극단 마방진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정보석은 작품에 참여하는 설렘을 드러냈다. 정보석은 “고선웅 작품은 항상 빠른 템포 안에서 아주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굉장히 리드미컬하고 빠른 템포지만 신나게 웃다 보면 마지막에 짠한 감동이 밀려온다. 우울한 시대에 이 작품을 통해서 마음을 정화하셨으면 좋겠다”라며 “관객으로서는 무대 위에서 무작위적으로 노는 줄 알았는데 굉장히 양식적이고 모든 것들이 철저히 계산된 거였다. 고선웅 연출은 허투루하는 게 없다. 그렇게 양식적인데도 리듬이 처지지 않는다. 저말 대단하다. 관객들 입장에선느 부모님, 조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는 이입감이 생기는 작품이다”라고 작품의 매력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3ab0a6076ea485be6246918030bbe33249a278162b726fbcb25896abbb1c9bc" dmcf-pid="uU3WYR3GMt" dmcf-ptype="general">‘홍도’의 원작과 어머니의 나이가 같다는 예지원은 “‘홍도’ 덕분에 효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 세대가 보면 힐링하실 거고, 지금 세대들에게는 ‘우리 조상님이 저렇게 사셨구나’라고 간접 체험할 수 있다”라며 “희생, 헌신하니까 슬프고 무거울 것 같지만 굉장히 담백하고 관객들이 볼 때 쉽게 소화가 아주 잘 될 거다. 재밌고 웃음 포인트도 많다. 좋은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설레임 반으로 홍도로서 여러분을 마주하고 있다”라고 관객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461210ecbd5bc54e9e8567131683d4992609d183ed5b00ed5f0c2a5e6aa5e562" dmcf-pid="7u0YGe0HL1" dmcf-ptype="general">한편 연극 ‘홍도’는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6377d19df9491838d08e73ece1f8226d8d857662347b4c034c2980eebee77040" dmcf-pid="z7pGHdpXd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qzUHXJUZJ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부 예능 꿈꿔”...류화영, 결혼 발표 후 럽스타 폭주 04-01 다음 다영, 1일 신곡 선공개…"바디, 솔로 열기 잇는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