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신유빈, 월드컵서 예선 2연승으로 동반 16강 진출 작성일 04-01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1/0001345046_001_202604011637095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자 월드컵에 출전한 장우진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나란히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br> <br> 장우진은 오늘(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월드컵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의 우다 유키아에 게임 점수 3-1(5-11 12-10 11-7 11-9)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조별리그 2연승을 올린 장우진은 조 1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48명만 초청받았습니다.<br> <br>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만 16강에 오릅니다.<br> <br>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우다를 맞아 첫 게임을 잃었지만, 2게임 듀스 접전을 12-10 승리로 장식하며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장우진은 3게임과 4게임을 모두 가져오며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1/0001345046_002_20260401163709640.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ITTF 월드컵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세계 13위 신유빈도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에서 2차전에서 정지안(싱가포르)을 3-0(11-8 11-5 11-5)으로 돌려세우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이달 중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정지안을 맞아 첫 게임 공방을 11-8로 이긴 뒤 2게임과 3게임은 여유 있게 따냈습니다.<br> <br> (사진=ITTF 홈피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현장] 류제명 2차관 "AI, 이제는 생태계 주도권 경쟁"…'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출범 04-01 다음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 대회 개막...하형주 이사장 "지속적인 지원" 약속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