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함께 뛴다…대구 통합체육 활성화 본격화 작성일 04-01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01/0005504948_001_20260401164712899.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활성화에 나선다.<br><br>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지난 3월 30일 대구중앙초등학교에서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통합체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배치된 일반 학교를 중심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체육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상호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br><br>운영 종목은 뉴스포츠와 보치아, 배드민턴, 요가 등이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을 변형해 적용하며,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기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합체육 수업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교내 패럴림픽 형태의 체육행사 지원 ▲보치아 등 장애인 스포츠 종목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br><br>홍준학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중앙초등학교를 포함한 4개교에 통합체육 수업을 위한 용·기구와 지도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학생들이 통합체육을 통해 위축되지 않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르포]"어서오세요, 용사님"…잠실에 문 연 '현실판 메이플스토리' 04-01 다음 ‘한반도 스포츠 교류 주역’ 北 장웅 전 IOC 위원 사망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