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작성일 04-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I8WMFY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a47c22a4e3797692aa19982f2fd2411c915975ab66491fff57a1cc8ce95419" dmcf-pid="9mhPGe0H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70227287sexy.jpg" data-org-width="700" dmcf-mid="z3KIPvnQ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70227287sex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7886736cf73e2eed3cf1182a2cc28d607ee357eca77e857bde2dabb78d9d16" dmcf-pid="2slQHdpXT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재회한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a4710c4e32052dab5101a08fd7149c3532315e10d851cbd22ad4da3b8817b16" dmcf-pid="VOSxXJUZCJ" dmcf-ptype="general">MBC 새 예능 리얼리티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이 오는 4월 26일(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연예계 전설인 두 사람의 15년 만의 재회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648cfd5f362b1d1cbf035c95084e4d80a072b150a0f308ac063abdf21c64584" dmcf-pid="fFuD2OMVvd" dmcf-ptype="general">'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50대가 되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1차 티저 영상은 15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재회와 복잡미묘한 감정을 그리며 다시 한번 모델에 도전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p> <p contents-hash="2ec5d95095357b9cde97e9293f112d2c5ec8f660865fe302658f0560b2b045a1" dmcf-pid="437wVIRfve" dmcf-ptype="general">사실 연예계 유명 '절친'이었던 이소라와 홍진경 사이엔 15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다. 긴 공백을 깨고 서로 마주하기 전, 두 사람은 그동안 털어놓기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p> <p contents-hash="39762b4a6385c7a5e016ae5d39d4aed12b8d6215f9d1c4e60fb3e45d56256a25" dmcf-pid="80zrfCe4hR" dmcf-ptype="general">이소라는 홍진경과의 만남을 앞두고 "굉장히 오래 안 봤다. 15년은 넘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홍진경 역시 "거의 지금 (안 본 지) 15년 더 된 것 같다. 유독 (소라) 언니가 더 좀 어려웠던 거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7f1c742a75112b2c99bcef01ea69fd1a3bb704f78af1b2d9bb5a7bc496219" dmcf-pid="6pqm4hd8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70227491hjjm.jpg" data-org-width="700" dmcf-mid="q5tNzE4q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70227491hjj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4d74e86ddd4ddacd49452573f2630b6388a35d9ab16e2575317641e339c650" dmcf-pid="PUBs8lJ6vx" dmcf-ptype="general"> 이소라는 "우리가 모임이 있었는데 다 좀 힘든 시간이 있었다. 다 같이 힘들어서 여기서 조금 그냥 나오고 싶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홍진경도 "다들 지치기도 했고 그냥 그렇게 멀어졌던 거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45c4a0353c341150df9a8a25b5c553e98be77f1fbfe69371d9640634d75d10" dmcf-pid="QubO6SiPyQ"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5년 만의 재회를 앞두고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언니를 만나서 처음에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되게 어색하다"며 "다시는 이럴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긴장했다. 이소라는 "약간 짠하지 않을까. 울 수도 있다"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ec9d223fb108262ab87fe604f2cf4a1e49688ff2689aa4a6496f7eda1cf3f12" dmcf-pid="xYUE9sx2TP" dmcf-ptype="general">마침내 15년 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어색한 웃음을 터뜨렸고, 이내 감정이 터지듯 눈물을 흘렸다. 홍진경은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던 거 같다"며 울먹였고, 이소라는 "상처를 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4e1ed73582231ce2fb4db4b5313c1db0a9202154d0821adcc0989e276832adf" dmcf-pid="yRAzs9yOy6"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소라와 홍진경의 15년만의 재회는 물론이고, 다시 한번 런웨이 무대에 오르기 위한 두 사람의 프로페셔널한 준비 과정도 담아 시청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6670b592fc82edb05f650407aa8b0ff176aa4734cb70b37cd82ed913abdd33" dmcf-pid="WecqO2WI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70227752newd.jpg" data-org-width="700" dmcf-mid="BFuD2OMV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70227752ne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1bee10ef7ee42cb79d6ff603660d6056808b65896d2881a9eb17d5814e1517" dmcf-pid="YdkBIVYCW4" dmcf-ptype="general"> 한편 이소라와 홍진경은 故 최진실을 비롯해 이영자, 정선희, 엄정화, 최화정 등과 오랜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힌다. 그러나 2008년 최진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후, 이들의 모임은 점차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af818e4a73185ea508484eb1aca8e1fada62fe7fc5de73312336f23db8caf8c7" dmcf-pid="GJEbCfGhCf" dmcf-ptype="general">최근 한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정선희가 7년 만에 눈물의 재회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6220e2d49d9566d34b7c2191b8e7f4e593b716eeadaa33b9e40fc4a8a34ced2" dmcf-pid="HiDKh4HlCV"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서로가 너무 아픈 일들을 겪어서 보면 그 상처가 너무 생각나니까 계속 그 일을 얘기하기도 싫고 외면하고 싶던 때였던 거 같다. 그래서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하자고 했다"며 긴 공백의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e14f2d778372afcb24b3ca5e970c9b85456d611f8fc51a8203d0795b4645ef52" dmcf-pid="Xnw9l8XSv2" dmcf-ptype="general">이영자 역시 "내 입장에서는 선희에게 연락하지 못한 이유가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사실 모든 친구들이 트라우마가 있다"며 "자꾸 생각이 나니까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해서 단합 못 하는 거 같다"며 깊은 상처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be35e4e9a4b5adf3498571892f40d858b72324eb4a910a91a68b524a6690c82" dmcf-pid="ZLr2S6Zvh9" dmcf-ptype="general">아픈 상처로 인해 서로를 떠올리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견뎌내며 결국 자연스럽게 거리를 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87387b5d2abfa1eecb77ed2ec27e9858edefa71769725053f7a878834acaa39" dmcf-pid="5gsfTQ1yvK"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최진실 사단 멤버들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모습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응원한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짠하고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bab6c317e7b524630816032518f89942c7a7c9b69f044e64378115f9d2886f2" dmcf-pid="1aO4yxtWvb" dmcf-ptype="general">MBC '소라와 진경'은 오는 4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표 끝까지 잡는다”…문체부, 이번엔 프로야구 암표 187건 수사의뢰 04-01 다음 아프리카 마을에서 학살된 1200명, 도대체 이유가 뭐였을까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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