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 끝까지 잡는다”…문체부, 이번엔 프로야구 암표 187건 수사의뢰 작성일 04-01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막전 전후 암표 거래 급증, 최대 13배 고액 사례 확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01/0004606054_001_20260401171709990.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지난 3월 28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허구연 KBO 총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em></span>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br><br>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암표가 약 1만 6000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3월 28~29일 개막전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 고액 거래, 동일 계정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 중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파악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br><br>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법 등 관련 법률을 엄격히 집행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 및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처벌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br><br>프로야구는 관람 수요 증가와 함께 암표 문제도 심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휘영 장관은 “암표는 단순한 개인 간 거래가 아니라, 스포츠 산업의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국민의 관람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다만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민들의 인식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7년째 이어진 협업…오네 레이싱, 팩트 디자인과 2026시즌 준비 완료 04-01 다음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