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 ITTF 월드컵 16강 안착 작성일 04-01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별리그 2전 전승…8조 1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4/01/0000173473_001_20260401173409543.jpg" alt="" /><em class="img_desc">▲ 장우진이 3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창위안과 2026 ITTF 남녀 월드컵 남자 단식 조별리그 8조 1차전에서 랠리를 펼치고 있다. 국제탁구연맹 제공</em></span></div>'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성수고 졸업)이 '2026 ITTF(국제탁구연맹) 남녀 월드컵' 토너먼트에 안착했다.<br><br>장우진은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단식 조별리그 8조 2차전에서 우다 유키야(일본)에 게임 스코어 3-1(5-11, 12-10, 11-7, 11-9)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앞서 1차전에서 창위안(대만)을 게임 스코어 3-0(12-10, 13-11, 11-8)으로 완파했던 장우진은 조별리그 2전 전승을 기록하며 8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남녀 48명씩만 초청됐다. 48명이 16개 그룹으로 나눠 리그전을 소화한 뒤 각 조 1위가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리는 시스템이다. 장우진은 지난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아쉬움을 털어내며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br><br>장우진은 이날 경기 첫 번째 게임을 단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하고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시작과 함께 일곱 점을 내리 가져온 뒤 일곱 점을 계속해서 내주며 접전을 펼친 끝에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이어 세 번째 게임과 네 번째 게임에서는 중반부터 주도권을 쥐는 노련함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장우진, 월드컵 예선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 04-01 다음 스페인 핸드볼 ‘무적함대’ 바르셀로나, 카세리오 완파하고 22연승 행진… 우승 가시권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