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장우진, 월드컵 예선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 작성일 04-01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1/NISI20260330_0021228155_web_20260331074359_20260401173022286.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30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조별리그 10조 첫 경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0(11-4 11-2 11-5)으로 승리하고 쩡젠(싱가포르)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2026.03.31.</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예선에서 나란히 2연승을 내달리며 16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계 34위 정지안(싱가포르)을 게임 점수 3-0(11-8 11-5 11-5)으로 완파했다.<br><br>지난달 30일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을 3-0으로 제압했던 신유빈은 2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br><br>최근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세계 최강' 중국의 높은 벽에 가로막혔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노린다.<br><br>월드컵은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 후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1/NISI20260112_0021124041_web_20260112172912_20260401173022290.jpg" alt="" /><em class="img_desc">[도하=신화/뉴시스] 장우진(18위)이 11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린윈루(13위·대만)와 경기하고 있다.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꺾고 올라온 장우진은 대만 간판 린윈루에게 0-4(7-11 9-11 9-11 11-13)로 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1.12.</em></span>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대회 남자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계 27위 우다 유키아(일본)에 3-1(5-11 12-10 11-7 11-9) 역전승을 따냈다.<br><br>장우진 역시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업계 올해 승부처는 ‘B2B’… SKT ‘인프라’·KT ‘AX 플랫폼’·LGU+ ‘데이터센터’ 04-01 다음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 ITTF 월드컵 16강 안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