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최강자와 만난 운 작성일 04-01 2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강동윤 9단 ● 신진서 9단 초점1(1~2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1/0005659657_001_20260401174517469.jpg" alt="" /></span><br><br>서른 잔치를 마친 GS칼텍스배가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며 첫발을 뗐다. 누가 31회 대회 주인공이 될까. 한 번 지면 물러나야 하는 여느 토너먼트와는 다르다. 한 번 져도 패자조로 건너가 한 번 더 이길 기회를 받는다. 패자조를 끼고 가는 16강 토너먼트다.<br><br>신진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우승했다. 2025년 본선에서 결승5번기까지 한 판을 지지 않고 7연승을 달려 3년 만에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다섯 차례 우승했던 이창호 기록은 2위로 내려갔다.<br><br>강동윤은 지난 대회 본선 8강전과 패자조에서 연거푸 졌다. 거친 예선 무대로 내려가 4연승을 올리며 본선으로 돌아왔다. 운에 맡기는 본선 대진 뽑기에서 누구나 꺼리는 최강자 신진서 옆자리에 이름을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1/0005659657_002_20260401174517497.jpg" alt="" /></span><br><br>흑3·7·9 세 수로도 10집 넘는 집을 가졌다. 신진서는 손을 왼쪽으로 돌려 11에 붙였다. 귀를 차지하는 데는 <참고 1도> 흑1이 더 쓸모가 있지만 백2를 부르기 쉽다. 백14로 가만히 늘었다. <참고 2도> 백1로 젖히면 흑이 귀를 크게 갖는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체육인복지지원포털 스포웰 2차 오픈…회원 범위 확대 04-01 다음 ‘케데헌’ 이재, ‘골든’ 저작권료 언급…“효도할 수 있을 것 같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