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 산악자전거 월드시리즈, 아시아 최초로 5월 평창서 개최 작성일 04-01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4/01/0003708952_001_2026040117400968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국제사이클연맹(UCI) 산악자전거(마운트바이크·MTB) 월드시리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백운광 글로벌코리아 대표, 황기영 조직위원장, 정재용 WBD 한국 본부장(왼쪽부터).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한국대회 조직위원회 제공</em></span>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마운트바이크·MTB) 대회 ‘2026 국제사이클연맹(UCI) MTB 월드시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서울 강남구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1~3일 사흘간 강원 평창군 일대에서 총상금은 3억 원을 걸고 대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MTB 월드시리즈는 여러 국가를 돌면서 치르는 ‘투어형 대회’로 이번 대회가 2026년 시리즈 첫 대회다. <br><br>평창이 개최지로 선택된 이유로는 2018 겨울올림픽을 통해 검증된 국제 대회 운영 역량, 리프트 시설을 갖춘 사계절 리조트 인프라, 한국 스포츠 시장의 성장 잠재력 등이 꼽혔다.<br><br>1991년 UCI MTB 월드컵으로 출범한 이 대회는 세계 최고 선수들이 참가하는 산악자전거의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가파른 산길을 내려가는 다운힐(2.4㎞) △올림픽 정식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올림픽(3.5㎞) △짧은 코스를 여러 바퀴 주행하는 크로스컨트리쇼트트랙(1.09㎞) 등 세 가지 종목으로 나눠 열린다.<br><br>최정상급 산악자전거 스타 선수들도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크로스컨트리올림픽 종목에서는 남자 세계랭킹 1위 크리스토퍼 블레빈스(28·미국)가, 다운힐 종목에는 세계 최상위권 랭킹에 올라가 있는 잭슨 골드스톤(22·캐나다)과 발렌티나 횔(25·오스트리아)이 출전한다.<br><br>황기영 조직위원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UCI MTB 월드시리즈가 개최되는 뜻깊은 순간에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첫 개최를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남북 스포츠 교류 주역' 北 장웅 전 IOC위원 사망 04-01 다음 체육인복지지원포털 스포웰 2차 오픈…회원 범위 확대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