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만→312만원…우물쭈물 했더니 순식간에 19만원 올랐다” 어쩌다 이런 일이 작성일 04-0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4StoqF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a859ef5e6f855a23a90521f1a6188b931ac0e9d7b08ed99878bb5670cf5ba4" dmcf-pid="G58vFgB3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갤럭시S25 엣지’ 모델을 사용하는 배우 김유정 [김유정 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74206844xpxo.png" data-org-width="1280" dmcf-mid="xoOfiZcn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74206844xp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갤럭시S25 엣지’ 모델을 사용하는 배우 김유정 [김유정 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56ade64765a28a24ed7f2840dd6c10924b20a16d6c4722d0e043218fbd95b0" dmcf-pid="H16T3ab0Z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더 기다리면 저렴해질 줄 알았는데…”</p> <p contents-hash="5cabe071a5da744f2b94342a4b79d822258dd3457e2f8bb8b1dba0a5b72c631b" dmcf-pid="XtPy0NKp1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고환율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상했다. 출시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갤럭시Z폴드7 및 갤럭시Z 플립7과 갤럭시S25 엣지 등의 출고가를 적게는 9만원, 많게는 20만원 가까이 올린 것이다. 최신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가격 인하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에겐 ‘날벼락’인 셈이다. 수년간 유지해온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가격 동결 기조가 깨지며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이뤄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16cf9e7f189f16090201a9ec6d3428b22df0e9e99366ed31fa68ece2637dd0c8" dmcf-pid="ZFQWpj9UX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일 일부 플래그십 모델의 공식 출고가를 인상했다.</p> <p contents-hash="fe1742fc533c349aacd81152f2c2c953db8f8ce342e5022f9ba56b9d4bee0a5e" dmcf-pid="53xYUA2uGT" dmcf-ptype="general">이번 가격 조정은 D램과 낸드플래시 탑재량이 많은 고사양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2c252b58e8c63e5533145769a9580da8fe7b94efd606873a55d5796ee871fb2" dmcf-pid="1SzwyxtWYv" dmcf-ptype="general">갤럭시S25 엣지(512GB) 출고가가 163만9000원에서 174만9000원으로 11만원 올랐다. 갤럭시Z플립7(512GB)과 갤럭시Z폴드7(512GB) 출고가도 각각 9만4600원 인상됐다. 이에 따라 기존 164만3400원이던 갤럭시Z플립7은 173만8000원, 253만7700원이던 갤럭시Z폴드7은 263만2300원이 됐다.</p> <p contents-hash="1516f211eb6ebe01412d429adae197c8f0325f73d0ea9c046a934bc32081df66" dmcf-pid="tvqrWMFY5S" dmcf-ptype="general">특히 갤럭시Z폴드7 1TB 모델의 인상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293만3700원에서 312만7300원으로 19만3600원이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f1c26695fd3a0a8bcd896abf8f602109cc3d30851408ef988919ae90988dc1" dmcf-pid="FTBmYR3G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7.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74207103fxst.jpg" data-org-width="1280" dmcf-mid="yRapfCe4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74207103fx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7.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0985ba98a189fceacdabb3a207d160b7a679c415d900b26f7d16be66641951" dmcf-pid="3ybsGe0HXh" dmcf-ptype="general">이번 인상은 출시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핵심 부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원가 부담이 커졌다”며 “그동안 환율 상승 등 악조건 속에서도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해왔지만, 메모리 반도체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며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순차적으로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1a7e402b3b8bb104774b450938e7187224527f8cbdfcf19fa3423a2ebaa699" dmcf-pid="0WKOHdpXHC" dmcf-ptype="general">실제로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범용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최대 90~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고용량 DDR5 공급이 집중되면서 일반 소비자용 D램 공급이 줄어 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낸드플래시 역시 같은 기간 55~60% 상승했다.</p> <p contents-hash="5d58efef56813aa635ca9aa550c9d9eb9f0c87993ace2cf3e45d061b2c17d15f" dmcf-pid="pY9IXJUZZI" dmcf-ptype="general">메모리는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으로 특히 대용량 저장공간과 고용량 RAM을 탑재한 프리미엄 모델일수록 원가 부담이 크게 반영된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비용을 자체 흡수하거나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 구조다. 이에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이어졌던 스마트폰 가격 동결 기조를 약 4년만에 깨고 올해 3월 공식 출시한 갤럭시S26 시리즈의 출고가를 전작 대비 최대 30만원 가까이 인상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8b8dc05afa9f9404e320569dd4a6354b414591482a381cf7916fe3b825d519" dmcf-pid="UG2CZiu5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7.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74207361vfwj.png" data-org-width="1280" dmcf-mid="W3i1brPK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74207361vfw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7.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9b695505bdfe5a690ea660f21b134a55a54b7f1de3d1ee75bf46c0a97231e0" dmcf-pid="uHVh5n71ts" dmcf-ptype="general">부품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은 비단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소니도 플레이스테이션5(PS5) 가격을 최대 150달러 인상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스박스 시리즈 가격을 단계적으로 올렸다. 레노버와 델 등 PC 제조사 역시 주요 제품 가격을 15~30% 인상하거나 할인 폭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공급 부족과 AI 수요 확대가 이어지는 한 IT 기기 가격 인상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연계 없던 반도체 모델 첫 제안…저전력 ‘AI 칩’ 새 지평 열어 04-01 다음 메이플 이용자들의 새로운 성지, ‘메이플 아일랜드’를 다녀오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