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아버지’ 시골서 ‘축구 유망주 있나’ 눈여겨본다 작성일 04-01 12 목록 ‘1세대 해외파’ 차범근 감독 축구교실 남쪽 고흥군에 개강<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1/0002623244_001_20260401175710097.jpg" alt="" /></span></td></tr><tr><td>차범근 감독이 1일 축구 교실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고흥군]</td></tr></table><br><br>[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1세대 유럽파 축구 선수이자 차두리 감독(화성FC)의 부친인 차범근 감독이 전남 고흥에서 유소년 축구교실을 개강했다.<br><br>1일 고흥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차범근 축구 교실 개강식에는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개강식 축구 꿈나무들은 고흥 지역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인근 보성, 순천, 여수 등 인근지역 학생들까지 총 80여 명이 신청했다.<br><br>올해 축구교실은 기본적으로 매주 1회 수요일 운영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60분간 수업이 예정돼 있다.<br><br>차범근 감독이 지도하는 축구교실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부터는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화·목) 추가 운영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br><br>혹서기(7~8월)에는 휴강하며 5월과 10월에는 축구 축제를 개최하고 이후 11월까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운영할 계획이다.<br><br>차범근 감독은 “축구 교실의 목표는 선수 육성이 아니라 축구를 즐기며 스포츠 정신을 키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공영민 고흥군수는 “올해 3월부터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 사업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30억 원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며 “손흥민에 앞서 독일에 진출한 1세대 레전드 스트라이커인 차범근 브랜드와 결합한 유소년 축구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작 쏟아냈는데…성적 갈린 K게임사 04-01 다음 데이브레이크, 1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격…히트곡 라이브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