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쏟아냈는데…성적 갈린 K게임사 작성일 04-0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펄어비스 대작 ‘붉은사막’ 돌풍<br>초반 혹평 딛고 400만 장 팔려<br>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도 선방<br>데브시스터즈 ‘쿠키런’은 부진<br>발열 등 최적화 결함에 유저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sCUA2u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00f1794a3add7ef118600256e94dc05ca589669f5a3625872c25695ff670bc" dmcf-pid="PPOhucV7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eouleconomy/20260401175530486srzq.png" data-org-width="1000" dmcf-mid="8mTY9sx2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eouleconomy/20260401175530486srz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b2b35c7b95062747a903102b6d88ce2480fc5e0e7b133aeff3156a1d29e571" dmcf-pid="QQIl7kfzTS"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오랜 기간 공들인 주요 기대작들이 속속 출시된 가운데 신작별 성적표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신작 성과는 기업의 실적으로 직결되는 만큼, 향후 차기작 개발 방향과 조직 개편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255b8f6c0c01c6a28803d65f2e18414553ce54a27c455f916e09bd82c6fa7ad" dmcf-pid="xxCSzE4qhl"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span stockcode="263750">펄어비스(263750)</span>의 ‘붉은사막’은 지난달 20일 출시 이후 12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한국 콘솔 게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네오위즈 ‘P의 거짓’이 2년 8개월에 걸쳐 달성한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콘솔 시장의 ‘큰손’인 북미와 유럽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낸 것이 주효했다.</p> <p contents-hash="5bd9b4304fea613c87240118a538e73f07484162de946f72d145d9bebd72cd2f" dmcf-pid="yyf6EzhDhh" dmcf-ptype="general">당초 8년의 개발 기간과 2000억 원의 자금이 투입된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부실한 서사와 불편한 조작감으로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펄어비스 측이 이용자 피드백을 즉각 수용해 8차례에 걸친 발 빠른 개선 작업을 진행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특히 압도적인 탐험 요소와 방대한 콘텐츠가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영상으로 확산하며 입소문을 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1ed281eee6dcd03f2609e1a7e64794a67e62a3601c6353f3ac0f94e8efc7088" dmcf-pid="WW4PDqlwCC"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 나흘 만에 300만 장을 판매하며 이미 개발비를 전액 회수한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최대 시장인 중국 흥행까지 더해지면 8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도 무난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열기는 차기작 ‘도깨비’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앞서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붉은사막’ 개발진을 ‘도깨비’ 제작에 투입해 연내 구체적인 개발 현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0f5184cf8beb9f10031cc70a8ff1e78fe5359f65b6f0b0379bd293d62e62933" dmcf-pid="YY8QwBSrSI"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251270">넷마블(251270)</span>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무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순위 6위를 찍은 뒤 지난달 31일 기준 20위권 안팎에 머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ce28d858efca43899f70a0c3422be0696c933c01255ea8907c97fa30650b31f" dmcf-pid="GG6xrbvmTO" dmcf-ptype="general">반면 <span stockcode="194480">데브시스터즈(194480)</span>가 지난달 26일 야심 차게 선보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시장의 실망감은 즉각 반영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신작 출시 후 닷새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로 주저앉았다.</p> <p contents-hash="30a6dc1b46a59eba15c6aef5b62f130165af532eac9ddeab8c222248f10219c8" dmcf-pid="HHPMmKTsWs" dmcf-ptype="general">출시 초기 한국과 미국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로 출발했던 ‘오븐스매시’는 일찌감치 뒷심을 잃고 상위권에서 밀려났다. 동종 장르인 슈퍼셀 ‘브롤스타즈’와의 차별화에 실패한 데다, 기기 발열 등 최적화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앞서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확장을 중장기 전략으로 내세웠던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이후 내놓은 후속작들이 연거푸 고배를 마시면서 전면적인 경영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p> <p contents-hash="c0cb08eda0581943429bb3f8c49f5945c655e1aa75fe4097f445f6b68f28d9bf" dmcf-pid="X7gjYR3Gym" dmcf-ptype="general">한 게임 업계 관계자는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불거진 문제점들을 신속한 패치로 바로잡으며 ‘소통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을 심어줘 여론을 반전시켰다”면서 “반면 ‘오븐스매시’는 IP의 매력을 잘 살렸음에도 잦은 튕김, 발열, 네트워크 불안정 등 치명적인 최적화 결함으로 운영 논란마저 낳고 있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10400d78529c7285d108758e6e8024a8fe482f08aca228e16d1d0a03817da11" dmcf-pid="ZzaAGe0HCr"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독파모’ 주역 영입…KT, AX 추격 속도낸다 04-01 다음 ‘차두리 아버지’ 시골서 ‘축구 유망주 있나’ 눈여겨본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