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독파모’ 주역 영입…KT, AX 추격 속도낸다 작성일 04-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X미래기술원장에 최정규 내정<br>독파모 이끈 AI연구원 상무 출신<br>프론티어랩장엔 내부 인사 기용<br>AI 경쟁 격화…‘골든타임’ 승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pVjpsA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23540ee06c3c363db9dc1df85758a8a8f5d4b819bf1862e817ec3079b276a" dmcf-pid="KKUfAUOc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eouleconomy/20260401175427621ixl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EiEZiu5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eouleconomy/20260401175427621ixl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26259a81258c5983a5ac30254c80de09fc4e086f63820b4da99ff5ebdbce6f" dmcf-pid="99u4cuIkht" dmcf-ptype="general">박윤영 <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 대표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조직을 통합하고 외부 인사에 리더십을 맡기기로 했다. 이 같은 AI 조직의 ‘대수술’은 그동안 부진했던 AI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모델·서비스 등 전 영역에서 통신 업계 간 AI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7aa72b80533c963259ab3c7da0888e93326e4175f393c50e9ee95eac5df24feb" dmcf-pid="2278k7CEy1" dmcf-ptype="general">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최정규 LG AI연구원 에이전틱AI그룹장(상무)이 KT의 AX미래기술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AX미래기술원은 박 대표가 새로 재편한 AI 연구개발(R&D) 조직으로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주도한다. 최 그룹장은 LG AI연구원의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에 기여한 인물인 만큼 KT에서도 자체 AI 기술력 향상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13cdd91d032276c4837f477cd14cd904a6daa5cea08b98cf50a4d6b07ebac" dmcf-pid="VVz6EzhD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정규 LG AI연구원 에이전틱AI그룹장. 링크드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eouleconomy/20260401175428907rndc.jpg" data-org-width="400" dmcf-mid="BV4ih4Hl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eouleconomy/20260401175428907rn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정규 LG AI연구원 에이전틱AI그룹장. 링크드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08ed7ddd6861ede6c9808647fb5c04b28c5b971ac6fa4faa8dc53a961473b4" dmcf-pid="ffqPDqlwvZ" dmcf-ptype="general">프론티어AI랩장에 박재형 상무가 임명된 것도 KT의 독자 AI 역량 확보에 힘을 싣는 인사 조치라는 분석이다. 박 상무는 KT에서 21년째 근무 중인 내부 인사로 AI 개발 초기 단계부터 관련 업무에 참여해왔다. 프론티어AI랩은 기존 ‘AI퓨처랩’과 ‘생성형(젠)AI랩’이 통합된 조직으로 김영섭 전 대표 때 분산됐던 AI 리더십을 정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 조치로 평가된다. 랩 산하에는 개별 구성원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파운데이션 담당’, ‘테크 전략 담당’ 등 명칭의 하위 조직이 구성됐다.</p> <p contents-hash="215e1714b699a2b93df28beedb640e0b859de09dcd67cba3e34fb79c65268afd" dmcf-pid="44BQwBSrTX"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박 대표의 AI 리더 인사에 대해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하고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올해 1월 신동훈 전 생성형AI랩장 겸 최고AI책임자(CAIO)가 엔씨소프트로 복귀하며 회사를 떠난 이후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됐기 때문이다. 더구나 KT는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탈락한 만큼 자체 AI 기술력을 빠르게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김 전 대표 체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빅테크 업체와의 협력과 자체 개발로 AI 기술 개발 전략이 양분됐었다”면서 “박 대표의 새로운 AI 진용에선 독자 AI 고도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0c0042b01812f877dff4eef77f7221ea4534ea2bdb08c0a258c469430693df5" dmcf-pid="88bxrbvmlH"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국내 통신 3사 간 AI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표가 대한민국 1등 ‘AX(AI전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건 만큼 AI 모델·인프라·서비스 등 각 영역에서 업계 간 정면승부가 본격적으로 벌어질 것이란 얘기다. 특히 <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과 <span stockcode="032640">LG유플러스(032640)</span>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앞선 만큼 KT가 AI 기술력으로 따라잡기 위한 ‘골든타임’에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2d0b00aac700ffe780d5e4b49f12554a321dbbd60f47bbac5abdfa7cd75f583" dmcf-pid="66KMmKTsS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은 정석근 최고기술책임자(CTO) 주도 아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2단계 진출에 성공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 개를 넘은 초거대 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을 선보였다. 또한 울산, 서남권 등지에는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추진하며 AI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내수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콜에이전트 ‘익시오’의 해외 수출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da96c6346fa7de7e2deb94968c4c8076a86a67b841ef30b4b41acdcb937b8574" dmcf-pid="PP9Rs9yOyY"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완, 드디어 SNS 닫나…“계정 비활성화가 계약 조건” 04-01 다음 타히티 지수,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출산…”열흘 빨리 나와” [전문]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