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IOC 통해 장웅 北 IOC 명예위원에 조전 작성일 04-01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01/0002781627_002_20260401181618741.jpg" alt="" /></span></td></tr><tr><td>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북한의 장웅 IOC 명예위원. 뉴시스</td></tr></table><br><br>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일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 사망 소식에 조전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br><br>장웅 IOC 명예위원은 1996년 IOC 총회에서 IOC 위원에 선출돼 20여년간 북한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인사로 활동했다.<br><br>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실무위원회 북측위원장으로 단일팀 결성에 기여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 입장에도 힘을 썼다.<br><br>최휘영 장관은 조전을 통해 “IOC 명예위원 장웅 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며 “고인은 평생을 ‘올림픽 무브먼트’의 발전과 스포츠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국제 스포츠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해오셨습니다”라고 밝혔다.<br><br>최 장관은 이어 “아울러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상호 이해의 증진, 특히 한반도에서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신 점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추도했다.<br><br>한편 문체부는 이번 조전이 IOC를 통해 북한올림픽위원회에 전달된다고 설명했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월드컵 4회 우승' 이탈리아, 3연속 본선 진출 실패 '충격' 04-01 다음 [지평선] 중화민국의 기억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