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거짓말' 같은 이별 후 23년… 스크린에 되살아난 '패왕별희'의 별 장국영 작성일 04-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7TqD8B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3dd4fac323100c2e44c8c032e2f0d031ce4cae69029b5994ebcb4fe704475c" dmcf-pid="x1zyBw6b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장국영 23주기 기일을 맞아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찬란한 유산으로 손꼽히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극장을 다시 찾았다./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ydaily/20260401181627204aybk.png" data-org-width="640" dmcf-mid="6UYkHdpX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ydaily/20260401181627204ayb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장국영 23주기 기일을 맞아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찬란한 유산으로 손꼽히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극장을 다시 찾았다./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37a4d9a81b66c47b7c82a07c9bb2f391eeac6f19e630f1e3d4f538c5e7da4e" dmcf-pid="yAOiCfGhE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2026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났던 '홍콩의 영원한 아이콘' 故 장국영이 서거 23주기를 맞았다.</p> <p contents-hash="9c380771b088b087c7af5627ed44eb79a41557dbabbf7aea4f53617a15c609b9" dmcf-pid="WcInh4HlI8" dmcf-ptype="general">하필 만우절에 전해진 비보에 전 세계가 허망함을 느꼈던 그날 이후, 4월의 첫날은 고인을 기리는 상징적인 날로 각인되었다.</p> <p contents-hash="197e8af4e84420f1cd4be437fa3f395a7fe211fa5ece5c83b907b03522d38fb6" dmcf-pid="YkCLl8XSs4" dmcf-ptype="general"><strong>불멸의 걸작 '패왕별희', 재개봉으로 전하는 깊은 추모</strong></p> <p contents-hash="aced9299f6604a8eadaee82180edc02201408bed3a261b8e743e1d23a888553e" dmcf-pid="GEhoS6Zvrf" dmcf-ptype="general">이번 23주기 기일을 맞아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찬란한 유산으로 손꼽히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극장을 다시 찾았다.</p> <p contents-hash="dbbb93f0777fcb4216bed99b8924e1a62c81e5b10634ea0207c877a67c9119d0" dmcf-pid="HDlgvP5TOV" dmcf-ptype="general">중화권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던 이 영화는 단순히 경극 배우들의 삶을 넘어, 격동하는 중국 현대사 속에서 개인의 정체성과 비극적인 운명, 그리고 지독한 집착과 사랑을 투영한 예술적 정점에 서 있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e67030c3a49698c38388417db21e29a7e7a2c9b2a5f621cb732c246fc36905f8" dmcf-pid="XwSaTQ1yO2" dmcf-ptype="general">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영화로 스크린을 통해 고인의 숨결을 다시금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779b66e95fd86cf8ca9e1c211d153720b6784f220a28ab4424d275d6633ec8f" dmcf-pid="ZrvNyxtWO9" dmcf-ptype="general">특히 경극 배우 '두이' 역을 맡아 성별과 경계를 넘나드는 열연을 펼쳤던 장국영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모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3bb398df5e8ad44f4f1310935d928adbb97f487aa6ed9e48aaa7313b92fc5" dmcf-pid="5mTjWMFY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년 9월 12일 故 장국영의 67번 째 생일을 맞아 그의 마지막 연인이었던 당학덕이 장국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학덕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ydaily/20260401181627491mley.png" data-org-width="640" dmcf-mid="Pq8FPvnQ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ydaily/20260401181627491mle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년 9월 12일 故 장국영의 67번 째 생일을 맞아 그의 마지막 연인이었던 당학덕이 장국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학덕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0a0e38fef0f431f4127b30efad7e22ae7aabc701de3dacd881bc57d88f08c3" dmcf-pid="1syAYR3Gsb" dmcf-ptype="general"><strong>시대를 풍미한 '아시아의 연인', 그가 남긴 발자취</strong></p> <p contents-hash="dddcf83417bf835f69a9f4caba5cfabe26035f9dead93893b863125c8f9d0441" dmcf-pid="tOWcGe0HEB" dmcf-ptype="general">1956년생인 고인은 1976년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서 독보적인 전성기를 구가했다.</p> <p contents-hash="0bd171b7ff3694025dea5add4e91c55e3d12badf1c86861cb2a72499875b5352" dmcf-pid="FIYkHdpXrq" dmcf-ptype="general">'영웅본색'과 '천녀유혼'으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성월동화' 등에서 대체 불가능한 고독한 감성을 연기하며 전 세계 여성들의 심금을 울렸다.</p> <p contents-hash="1d56f946afe457c768ab791055ccd870c6d10796596a218005eea194feec2f0e" dmcf-pid="3CGEXJUZsz" dmcf-ptype="general">그의 탁월한 예술성은 1991년 홍콩영화제 최고배우상과 1995년 홍콩영화비평가협회 최고배우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으로 증명되었고, 주윤발과 함께 한국 7080 세대에게 홍콩 영화 황금기를 상징하는 이름이 됐다.</p> <p contents-hash="0e208f13d595c8b566955fb146e718a5af6a74dde21d8e146f23d8be400d94c5" dmcf-pid="0hHDZiu5O7" dmcf-ptype="general"><strong>"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 괴롭다"… 미련으로 남은 마지막 기록</strong></p> <p contents-hash="6bf536a4708913c14175e7584146e677ec6450f110e59008fa715780c5f7e9eb" dmcf-pid="plXw5n71mu" dmcf-ptype="general">지난 2003년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마흔여섯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그의 뒤편에는 여전히 애틋한 사연이 남아있다.</p> <p contents-hash="c17561a381489200561c4c3f0f9b07946a0df2f15cfc139f7a3bec1484177e8e" dmcf-pid="Uares9yODU" dmcf-ptype="general">고인은 생전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았다. 그와 탕탕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아주 괴롭다. 그래서 삶을 끝내려고 한다"는 기록을 남겼으며, 이는 한때 타살설 등 숱한 루머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983925144e2cf63b7159dc15824807b3c0dd090efe00aa27221e361411d0ca" dmcf-pid="uNmdO2WIsp" dmcf-ptype="general">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그리움 속에 장국영은 여전히 팬들의 가슴 속에서 지지 않는 별로 빛나고 있다.</p> <p contents-hash="9e2e9d0f492cb4cb19bbd2a0a5d98a7deb1f897d64670f5ead9e291d320420d0" dmcf-pid="7jsJIVYCw0" dmcf-ptype="general">이번 재개봉은 그가 사랑했던 예술과 영화를 통해, 우리 곁에 영원히 머물고 있는 그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히티 지수,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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