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이별 쉽지 않았다"...'샤이닝' 감독·작가도 울린 순간들 작성일 04-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mFotDgd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7796b489a039dc2bd903b191dbacba1521977742b7756d966d55ee2c91ad01" dmcf-pid="WXs3gFwa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184345373urma.jpg" data-org-width="530" dmcf-mid="xCihfCe4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184345373urm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d9624b0713b71325bfa8479ad87dba76c75c2a8408f7e93e75e976b53667de" dmcf-pid="YZO0a3rNMZ"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모두의 마음을 울린 ‘샤이닝’ 속 최고의 순간들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8ac041d35000cfee4304e2a4ced9c5618c4bf7506c2396337b46562171fff54" dmcf-pid="G5IpN0mjnX"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 중인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1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두 청춘의 찬란하고도 아릿한 사랑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윤진 감독과 이숙연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진영(연태서 역), 김민주(모은아 역)가 극 중 가장 아끼는 장면과 대사를 직접 꼽아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965434bc8187ea9d65cee8dffa945ace930c05436e75dae5df61b30097cd2127" dmcf-pid="H1CUjpsALH" dmcf-ptype="general">먼저 김윤진 감독은 3회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별 장면을 꼽았다. “첫 이별 신에서의 긴 대사와 감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서로 같은 공간이 아닌 전화로 이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 일정상 두 사람의 통화 장면을 따로 찍었는데 박진영이 촬영할 때는 김민주가, 김민주가 촬영할 때는 박진영이 근처에서 매 테이크 직접 전화로 같이 연기를 해주며 서로를 도왔다. 특히 박진영은 이를 위해 본인의 씬이 없는 상황에서도 경상도까지 먼저 내려오기도 했다”며 두 배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p> <p contents-hash="6d836885e3d47ce5595dc17efba9e2eaf8a54d40109197caa0c506df02284864" dmcf-pid="XthuAUOciG" dmcf-ptype="general">“과거의 연태서에서 현재의 연태서로 변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연태서의 내레이션이 가장 마음에 남는다”는 말로 3회의 한 장면을 곱씹은 이숙연 작가의 픽(Pick)도 눈길을 끈다. 모은아와 헤어진 후의 상실감과 쓸쓸함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태서의 담담한 진심에 깊은 공감을 드러낸 것. 무엇보다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울컥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96359b402a5d038ccc77c1719ac934630836cec2436e43abea667a9a20b4f1" dmcf-pid="ZFl7cuIkRY" dmcf-ptype="general">한편, 연태서 캐릭터의 단단한 외면과 깊고도 여린 내면을 섬세하게 그리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박진영은 스물과 서른, 두 번의 이별 장면이 모두 와닿았다고 밝혔다. “두 인물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린 작품이라 시간의 흐름과 인물들의 성장에 따라서, 과거와 현재의 헤어짐이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인상 깊었다”고 이유를 설명해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4f24532b83622154a40bf91ca7dc334d16fc304ccc1fd8909163f7498c22ed17" dmcf-pid="53Szk7CEiW"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순수한 열정부터 마음속 상처까지 모은아의 여러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김민주는 작품 속 미래를 그리는 두 주인공을 늘 따라다녔던 “어디서, 뭘 하며, 누구와”라는 대사를 골랐다. “모은아가 미래를 고민할 때 항상 하는 생각이다. 연태서를 보면서 구체화시키기도 하고, 연태서도 모은아와 이 말을 떠올리며 미래를 그려왔기 때문에 둘의 관계와 ‘모은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사”라며 각별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eadfca66b060b823e244210d49629f506856fe6887e33ab65ea1e6e70059efa" dmcf-pid="10vqEzhDMy" dmcf-ptype="general">이렇듯 ‘샤이닝’은 배우들과 감독, 작가 등 수많은 이들의 애정 어린 마음이 모여 매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어 왔다. 긴 시간을 돌아온 연태서와 모은아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해지는 만큼 또 어떤 장면과 대사로 마침표를 찍으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높아진다. </p> <p contents-hash="4890485bfa0e816f044fde333c91c9520a52c585e20e9f9bc1d936a99e375f89" dmcf-pid="tpTBDqlwiT" dmcf-ptype="general">‘샤이닝’은 오는 3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9회와 최종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c325190a68bdf78a24348e228208975d77f8db258d194d80971a9a102ec0f66" dmcf-pid="FTkXdHjJev"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0d42203e41dfe82469e157be104a502b9db3f12e23d67f38e88c935ce75a4c65" dmcf-pid="3yEZJXAiJS"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데뷔’ 프로미스나인, 첫 EP ‘라이크 유 배터’ 공개 04-01 다음 카디비, 2년 사투 끝에 '750억' 지켜냈다…저작권 소송 '승리' 쾌거 [할리웃통신]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