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보러 왔어요”… 발사장 개장 전부터 대기 행렬 작성일 04-0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로 열리는 Moon] <1> D-0 카운트다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UWO8XSM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c27ca911a87578dfaa74cb56a8a5877322be9aae86609fabc773813c83b2b" dmcf-pid="BVuYI6Zv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1일(현지시간) 서니 아단키와 동생 악샷 아단키는 방문자센터에 입장하기 위해 긴 줄을 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185709852ecul.jpg" data-org-width="640" dmcf-mid="U8ZBFA2u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185709852ec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1일(현지시간) 서니 아단키와 동생 악샷 아단키는 방문자센터에 입장하기 위해 긴 줄을 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142429ac0ed6a2b02efcdefb191bd2e9a4d0d5d29c122d61c17d510f725de0" dmcf-pid="bM2FWJUZRU" dmcf-ptype="general"><br>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자센터는 개장 시간보다 30분 빠른 오전 8시에도 방문하려는 차량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개장 시간에 맞춰 방문자센터를 찾은 서니 아단키(19)는 개장 이후에도 한참 이어진 입장객 행렬로 인해 30분 넘게 대기한 후에야 입장할 수 있었다. 아단키는 “정말 많은 사람이 이번 달 탐사 임무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fead8b129e1088d9bd7b489409fcdd56ec40eaaf7b5aa5fda6dda8becd942f" dmcf-pid="KRV3Yiu5np"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를 보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탄 사람들도 있었다. 일본인 게이 마쓰하라(22)는 “공식 발사 관람 프로그램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이미 매진이었다”며 “내일 일찍 근처 다리에 가서 발사를 관람하기에 좋은 자리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f6b2bd4527e5de983cdf193336636fe1a0a7892176be09f0425b9ba6573ce" dmcf-pid="9ef0Gn71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1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자센터를 찾은 게이 마쓰하라가 미 항공우주국(NASA) 조형물 앞에 서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185711109qxnl.jpg" data-org-width="640" dmcf-mid="uu4LQGNd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185711109qx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1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자센터를 찾은 게이 마쓰하라가 미 항공우주국(NASA) 조형물 앞에 서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808099441628b0942e0ddab4fda6271ded5e18b33da0ff697ed615caddd7a0" dmcf-pid="2d4pHLzti3" dmcf-ptype="general"><br>아르테미스 2호는 1일 오후 6시24분(한국시간 2일 오전 7시24분)에 첫 발사를 시도한다. 나사는 1~6일의 발사 후보일 중 1일 발사 성공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다. 발사 당일 기상 조건이 양호할 가능성은 80%다. 남은 변수는 강풍과 구름이다. 마크 버거 기상 담당관은 “일부 소나기로 발전할 수 있는 적운은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소나기가 내리더라도 발사창을 열 수 있다. 1일이 발사하기에 가장 적합한 날짜”라고 말했다. 1일 발사가 미뤄지면 나사는 하루 또는 이틀의 준비 시간을 거쳐 6일까지 3차례 발사를 재시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25000b00ad8e028b4c1d9b119980f9b581f45b882510378f4e75a8c4d6c552b" dmcf-pid="VJ8UXoqFMF"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우주로 발사될 한국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도 준비를 마쳤다. K-라드큐브는 우주방사선 밀집 영역인 밴앨런 복사대에 발사돼 우주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를 맡는다. 로리 글레이즈 나사 부본부장 대행은 “아르헨티나, 독일, 한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하나씩 큐브위성이 탑재됐다”며 “모두 발사 준비가 완료된 아주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340f93c292fc36ef429812b5e077f5370f4edb01741bbc9020915e917f293c" dmcf-pid="fi6uZgB3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하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과 조종사 빅터 글로버,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크와 제레미 한센(왼쪽부터)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185712359nljs.jpg" data-org-width="640" dmcf-mid="7fwWO8XS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185712359nl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하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과 조종사 빅터 글로버,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크와 제레미 한센(왼쪽부터)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63fb494eb563447979db6a6811af722c9185b2d331524eea56aaff9ff2a68f" dmcf-pid="4nP75ab0i1" dmcf-ptype="general"><br>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하는 우주비행사 4명은 면면이 다양하다. 달로 향하는 최초의 여성 크리스티나 코크, 최초의 흑인 빅터 글로버, 최초의 비미국인 제레미 한센(캐나다우주국 소속) 등이다. 이들을 통솔하는 리드 와이즈먼 지휘관은 “우리 4명은 각자 다른 경험과 관점을 가지고 모였다”며 “각자의 특별한 관점을 지켜보면서 임무를 할 수 있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글로버는 “언젠가 이 ‘최초’들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왔으면 한다”며 “(달 탐사가) 흑인의 역사도, 여성의 역사도 아닌 그저 인류의 역사가 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343e0304241a1b84e064aab8620beb049cc61ab3a4addd92f2557d5fff6521" dmcf-pid="8LQz1NKpL5" dmcf-ptype="general">우주발사시스템(SLS)의 높이는 98m에 달하지만 이들이 탑승할 오리온 내 승무원 모듈은 높이 3.3m에 의자 4개가 고정된 비좁은 공간이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10일간 지구에서부터 달 뒷면 7400m 지점까지 약 40만㎞를 비행한 뒤 귀환한다. 지구를 두 바퀴가량 돈 뒤 달을 ‘8자’ 모양으로 돌고 지구로 돌아오는 경로다. 달의 중력을 이용한 달 전이 궤도를 활용해 더 적은 연료로도 복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주비행사들은 오리온을 ‘수동 모드’로 전환해 직접 조종해보거나 생명유지시스템, 우주 통신 등을 점검하며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p> <p contents-hash="b28414f43a9af4649da9e3d9306e7b661bc20647bcddfbf52128ce82068a64be" dmcf-pid="6oxqtj9UJZ" dmcf-ptype="general">나사는 당초 내년으로 예정된 아르테미스 3호에서 유인 달 착륙을 계획했지만 이를 전면 수정했다. 아르테미스 3호에서는 달 궤도까지 가지 않고 지구 저궤도에서 민간 달 착륙선과 도킹 시험을 추진한다. 아르테미스 4호 이후부터는 우주비행사가 달에 착륙해 달 기지 건설에 나선다. 나사는 우주선 발사 간격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블루오리진과 스페이스X는 지구에서 출발한 우주선과 도킹해 달에 착륙하는 달 착륙선을 개발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694863cb99867dba3236db51d526035081daddb1f74a4cb7055baa79393c0d" dmcf-pid="PgMBFA2u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한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185713626xlcz.jpg" data-org-width="600" dmcf-mid="z3YrauIk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185713626xl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한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46fffddbabfcce0e093f6045991d50afd54b57349b1fb3582cf3cc986e5aa4" dmcf-pid="QaRb3cV7iH" dmcf-ptype="general"> <br> <div> <div> ※국민일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정식 취재 허가를 받아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상황을 전한다. 발사가 이뤄지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와 발사 이후 우주 항행 과정을 중계하는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 우주센터에서 달 궤도 진입 상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div> </div> </div> <p contents-hash="3c9397e2832294bfe1cdf7bfb94f1562e7deba83da6efb994fe01f8da3592d7d" dmcf-pid="xNeK0kfzLG" dmcf-ptype="general">메리트아일랜드(플로리다)=글·사진 양한주 기자 1week@kmib.co.kr</p> <p contents-hash="9dc629aead1b0eb7c26898f3ba58882ddfbf3cd27afa8f8eb161639c832621f8" dmcf-pid="y0GmN7CEeY"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째인데…역대급 망언 "다른 여자랑 왔다"('신랑수업') 04-01 다음 “탈퇴했는데 왜 자꾸 문자 와”…쿠팡, 개인정보관리 또 논란?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