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한국 진짜 망한다” 방송사 발칵…넷플릭스에 다 뺏기더니, “결국 터질 게 터졌다” 작성일 04-0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0t4TLx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db2bdac1808a93c7ce2e7d8f3502cc024b1e0a1570015c44d828adb0b5f4e" dmcf-pid="t9pF8yoM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계없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캐셔로’ 장면. [넷플릭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94148448fgfs.jpg" data-org-width="1280" dmcf-mid="XbgWqsx2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94148448fg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계없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캐셔로’ 장면. [넷플릭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d17690064b9ec1e4b2129305bce19d2858d27cee33dbf5e968a5b773944410" dmcf-pid="F2U36WgRG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넷플릭스가 공격적인 행보로 국내 광고 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acde0d026115114db13683a0309b6b37e07606cf62499777d2d7601a4519b9" dmcf-pid="3Vu0PYaeXI" dmcf-ptype="general">‘대형 이벤트 유치·공격적인 마케팅 투자→ 신규 가입자 및 (MAV·광고형 요금제 통한 시청자 수) 확보→ 광고 단가 인상’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서다.</p> <p contents-hash="28c0b4dd1286c759bf7f3c0493c4a5329254e0bb2d7d170866493e17a1ef7dad" dmcf-pid="0f7pQGNdXO" dmcf-ptype="general">반면 국내 방송사들은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광고비 매출에 비상이다.</p> <p contents-hash="6384ea8d8effbedc39ce0c1c271ee836143280e49909b535f34c6dfa20231b45" dmcf-pid="pyswXoqFts"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막강한 가입자 생태계를 바탕으로 국내 광고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p> <p contents-hash="708f8ebb825af561f3ebf4bd72456ec13e1e19d0accf8d3c8efea1bfbb65f769" dmcf-pid="UWOrZgB31m"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것이 지난 1월 개최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다. 이 행사에서 넷플릭스는 ▷MAV 1080만명 ▷넷플릭스 광고에 대한 몰입도(업계 평균 대비 19%↑) ▷콘텐츠와 광고 결합 등 강점을 제시했다. 넷플릭스 플랫폼을 활용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광고 유치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b0ac4333c38da37999e7d7b638e0686729745020eb1a260a3623e8d88682c45a" dmcf-pid="uYIm5ab0tr"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지난해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총책임자가 첫 방한하며 국내 광고 시장 확대에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9add7f938d2b37af9a9d1931b7f3a9b43824a7a9b7c1bea29b2e0862730ae" dmcf-pid="7GCs1NKp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94148752mwdf.jpg" data-org-width="1280" dmcf-mid="ZcUJs4Hl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94148752mw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9a053b6fd840b34654e37706b6465dcf3ff43abf1d793810c4be9b84b01354" dmcf-pid="zHhOtj9UtD" dmcf-ptype="general">▶대형 이벤트 유치 및 마케팅 투자, 광고 단가 상승= 넷플릭스의 전략은 대형 라이브 등 이벤트 유치 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투자하고 이로 인한 신규 가입자와 MAV를 확대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6f84fd47a202139e7a404567761407d36d289226ae2dc6752bd4252fb816ac1" dmcf-pid="qXlIFA2utE" dmcf-ptype="general">이용자 유치가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넷플릭스 광고 단가가 높아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39456239a5cfd5cab45b80dd09b7d9a18798b1ac9405082228c43133251a931" dmcf-pid="BZSC3cV7Zk" dmcf-ptype="general">실제로 넷플릭스는 BTS 복귀(지난달 21일)를 전후로 전방위적인 마케팅에 집중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집행된 마케팅 비용은 BTS 복귀 당일 정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043d265c2ba0b04008b458edc25bb48fe1be653579062a032571a591af32f091" dmcf-pid="b5vh0kfz5c" dmcf-ptype="general">센서타워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노출 수 기준 톱 5 광고 소재 중 4개가 BTS 관련 콘텐츠였다. 광화문 일대 디지털 옥외 광고를 뒤덮은 것도 마찬가지로 BTS였다.</p> <p contents-hash="87a59839f53043ac019c0e7cf2b6260271832f75791b01d725a08381eece2d25" dmcf-pid="K1TlpE4q5A"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BTS 복귀 무대는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된 넷플릭스 최초의 음악 라이브라는 상징성이 크다”며 “국내외 팬들에게 해당 이벤트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다각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930ed8afa853728f6e585f59ca2b69244d6e809f329ee66c56ae78608c39ac" dmcf-pid="9tySUD8B1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광고·콘텐츠·데이터가 결합한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광고 재원이 집중되면서, 광고 단가 상승과 노출 구조 변화 등 특정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dab9943697c2c73b4cc7d34ece5801c1febd8a312a72d220aae1c30ec25e6b" dmcf-pid="2FWvuw6b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올해 작품.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94149010wpop.jpg" data-org-width="860" dmcf-mid="5aquMXAi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194149010wp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올해 작품.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b090815daf3183fe403d3555ccdeef75941b743747b9e2340dd9bbf69240d2" dmcf-pid="V3YT7rPKGa" dmcf-ptype="general">▶말라가는 방송 광고 시장, ‘약 6000억’ 증발= 문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 광고 비중이 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 비중마저 늘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a399ffe27c1ec939dbc74e998382cbcbce0d58ada98be18d15dd7d6380f33cc0" dmcf-pid="f0GyzmQ9Zg" dmcf-ptype="general">아직 국내에서는 OTT 광고 매출을 정식으로 집계하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넷플릭스 광고에 대한 광고주들의 만족도가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국내 미디어 생태계가 붕괴될 것이란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25fd4e1c2879802e0294f9fbf0eb7b85701181ce6dae301af59133fc7c7a1d22" dmcf-pid="4pHWqsx2Go" dmcf-ptype="general">국내 방송 광고 매출은 최근 3년 동안 ‘약 6000억원’ 증발했다. 이 같은 현상은 지상파부터 위성방송까지 동일하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fda087b223fe27f4e904c862849b57b9024383627c7e83729b863d16ed60536" dmcf-pid="8raLCP5TGL" dmcf-ptype="general">최근 방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공개한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결과를 보면 방송 광고비는 2023년 3조3898억원에서 지난해 2조7744억원(추정치)까지 감소했다.</p> <p contents-hash="074353653fbc2e89bb9cae99aa5ff1e7bb85a3b55a38e2812dabd0180d791e77" dmcf-pid="6mNohQ1yHn"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 방송 광고비는 ▷지상파(TV·라디오·DMB) 1조2317억원(7.2% 감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1조7830억원(3.8% 감소)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635억원(12.3% 감소) ▷위성방송 262억원(4.7% 감소) 등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cb59d41752b244fd614e0d0674d418d1ce38d4cdac5df1f9e450d63cda72a3a9" dmcf-pid="PsjglxtW5i" dmcf-ptype="general">지난해 방미통위가 처음 실시한 OTT 광고 후 만족도 조사에서 OTT는 매체 영향력(78.4점), 매체 신뢰·안정성(75.4점), 타깃 도달 정확도(72.4점) 등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선호했다. 향후 넷플릭스 광고 매출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ef9f94af6acb0e09e2f4cb498e1d8661fdef767fca79a7d5f5899ad06f30a095" dmcf-pid="QOAaSMFYXJ"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최근 넷플릭스가 BTS 공연을 계기로 대규모 마케팅을 집행한 사례는 글로벌 빅테크의 자본력과 집행 규모가 광고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d779a4eafa84c095abe9aaf12049db6a0af25e6122084ef122f7f552ab199bf" dmcf-pid="xIcNvR3Gtd" dmcf-ptype="general">이어 “이 과정에서 시장 내 경쟁 환경과 미디어 생태계의 다양성이 제약될 수 있으며,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역시 투자 여력과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현경, 함은정 정체 알게 됐다…쌍둥이 연기 깨닫고 "각오해" 분노 ('첫번째남자') [종합] 04-01 다음 LCK, 룰러 탈세 논란 조사 착수…"조사위원회 구성"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