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작성일 04-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QjTe0H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6c3f9cc0cca5938533197c65cd3f8b7732bfc5c890493264834877f0f3cde4" dmcf-pid="7J4ohQ1y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94239189uvzs.jpg" data-org-width="700" dmcf-mid="0q04N7CE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94239189uv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0652c91ace7025d82e38e11b3fd93d7209ddda2edb3960e0159d082c5b1683" dmcf-pid="zi8glxtWS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조권이 활동이 뜸해졌던 이유를 직접 밝혔다. </p> <p contents-hash="7342638e789b37f368e2eb15c16228b8e0add090a6fa38466ba419a735f6eaa9" dmcf-pid="qn6aSMFYWY"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흑색종암과 아버지의 직장암 투병으로 병간호에 매달렸다는 고백이었다.</p> <p contents-hash="c40968b9eecbfd34f581d97b58efef5c2b0d1d4d34e8638eb6959e87b0f972ef" dmcf-pid="BLPNvR3GlW" dmcf-ptype="general">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눈물없이 못 듣는 선우용여 손자 조권이 잠적했던 이유 (가정사, 심경고백, 집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1516890cfd1ca83de359a61e4839cfecc9d0802b4f55867dd3b1fc8ecc98cbc" dmcf-pid="boQjTe0HWy"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는 조권의 집을 찾았다. 1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조권의 근황과 일상, 건강 상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63111957a9b9411251af9f3bdaf967312bed40c607930fa9f2dad4f86846960e" dmcf-pid="KgxAydpXhT"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깔끔하게 정리된 집 안을 둘러보며 "정말 조권답게 잘 해놨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b59339ea2155e4312d101c3090a6b184c680cc82341527282d640cbb2ad2375c" dmcf-pid="9aMcWJUZSv" dmcf-ptype="general">대화 도중 조권은 그간 방송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저는 외동이다. 군대에 갔을 때 엄마가 흑색종암, 흑피부암으로 이 부위를 절단하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eefaf8b3e19c839ea94e37860d69bed2830798409dca1e7435367dfa56445ab" dmcf-pid="2PBRw2WIvS"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1954년생이신데 작년에 직장암으로 수술을 네 번 하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026aa472695786ec88c00e485483ba7b2f96e39813e328df3778bf81fcce94f" dmcf-pid="VQberVYCSl" dmcf-ptype="general">조권은 "외동이다 보니 엄마 혼자 병간호를 하시기가 너무 힘드셨다"며 "제가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왔다 갔다 했다. 그래서 활동도 많이 못 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409f9de9722f682a0e1ea5a6d38b9410f1e66290693fff47599877100a2061" dmcf-pid="fxKdmfGh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94239362qlvk.jpg" data-org-width="500" dmcf-mid="prgIFA2u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Chosun/20260401194239362ql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2d38be1c066acab4dcda73265552e2f2e415d1f44a0fec5b31cb4bfcdab5ac" dmcf-pid="4M9Js4HlWC" dmcf-ptype="general"> 부모의 투병과 간호를 혼자 감당해야 했던 현실이 자연스럽게 활동 공백으로 이어졌던 셈이다.</p> <p contents-hash="3a7165ea3106c53945b91c4bff249ade07a3ff928ad69c0a4bd9fb650ab33302" dmcf-pid="8R2iO8XSCI" dmcf-ptype="general">조권 자신의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저도 저혈압이 있고 혈당도 많이 낮다. 식은땀이 뒤통수부터 샤워한 것처럼 젖을 정도로 난다"며 "얼굴이 창백해지고, 쓰러진 적도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80cfbd73f6d7f02ad1c8251e3f7c3eaf13e2900b4c57bebae96e279ba7fcae4" dmcf-pid="6eVnI6ZvCO"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 '세바퀴' 할 때도 대기실에서 갑자기 훅 쓰러질 때가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38e250c62bf19aaac701f7948f91b32c3ddcc5b1dc4436abd9291d5f7d79bd" dmcf-pid="PdfLCP5TWs" dmcf-ptype="general">이에 선우용여는 조권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는 "네 몸이 재산"이라며 "남을 위해서만 흔들었지, 정작 너 자신을 위해서는 사랑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5b219e981941e9e6778b6c3421bddbcc3457a9873fa47cf82cec53925e9c101" dmcf-pid="QJ4ohQ1yym" dmcf-ptype="general">이어 "네가 네 몸을 너무 혹사했다. 이제는 앞으로 사랑해 주고, 네 몸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다독였다.</p> <p contents-hash="67cfcb9e16298ea02f7ee1838dea847560218625ba86cec21e3879f9117accdd" dmcf-pid="xi8glxtWyr" dmcf-ptype="general">조권은 선우용여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저를 위해서 흔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오랜 시간 가족과 일을 위해 자신을 뒤로 미뤄왔던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8bd3f4ac034d3cef1d8f5b0683a839480714ad2e3f8b548357542061fc5925f6" dmcf-pid="y1v0PYaehw"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퇴 선언' 조진웅, 韓 떠났나…말레이시아 교포 목격담 "시내에서 봤다"[이슈S] 04-01 다음 ‘발리우드판 캣츠아이 탄생한다’ 하이브, 인도 걸그룹 오디션 개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