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못 지운 스리백, 무뎌진 공격…마지막 모의고사 '5실점'으로 마무리 작성일 04-01 12 목록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4/01/0001942681_001_2026040120010713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축구대표팀이 유럽의 복병 오스트리아에도 지며 북중미월드컵 최종 모의고사를 2연패로 마쳤습니다.<br> 월드컵까지 이제 70여 일밖에 안 남았지만, 두 경기에서 득점 없이 5골을 내준 스리백 전술에 물음표만 더 커졌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코트디부아르에게 무너졌던 대표팀의 스리백 전술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도 불안했습니다.<br><br> 오스트리아의 압박에 못 이겨 우리 진영에서 치명적인 패스 실수를 저지르는 등 위기를 자초하는 장면이 이번 경기에도 반복됐습니다.<br><br> 결국 후반 3분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상대 미드필더 자비처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줬습니다.<br><br> 수비수가 6명이나 있었지만, 위험 지역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실수가 다시 나왔습니다.<br><br> 손흥민과 이강인, 이재성이 선발로 총출동한 공격진도 아쉬웠습니다.<br><br> 특히, 손흥민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 포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연달아 날렸습니다.<br><br>「본선에서 우리보다 강팀을 상대로 준비한 스리백으로 두 경기에서 슈팅 23개를 날렸지만 골은 하나도 없었고, 실점만 5번 내줬습니다.」<br><br>▶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br>-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도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저희가 명확하게 평가전에서 나왔던 문제점들을 계속 보완하고."<br><br> 「홍명보 감독은 본선 첫 경기 전까지 미국과 멕시코에서 진행하는 사전 훈련 3주 동안 집중 보완한다는 계획이지만, 수비 조직력이 개선될지는 물음표가 남습니다.<br>」<br>「첫 상대로 유력했던 덴마크 대신 상대적으로 약체인 체코가 된 건 그나마 다행이지만, 16강 이상이라는 목표를 이루려면 남은 기간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 choibro@mk.co.kr ]<br><br> 영상편집 : 오광환<br> 그래픽 : 최지훈<br> 화면제공 : 대한축구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 강민호, KBO리그 최초 2천500경기 출장 04-01 다음 '이혼 3번' 이상아 "26살에 첫 결혼, 이혼하면서 집도 다 날려" [순간포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