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KBO리그 최초 2천500경기 출장 작성일 04-0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1/0001345084_001_202604012002081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강민호</strong></span></div> <br>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프로야구 최초로 2천500경기에 출장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br> <br> 강민호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했습니다.<br> <br> 이로써 강민호는 데뷔 23시즌 만에 전인미답의 2천500경기에 출전하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br> <br> 강민호는 특히 체력 소모와 부상 위험이 높은 중책을 수행하면서도 KBO리그 역대 최다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 의미를 더했습니다.<br> <br> 이날 현재 최다 출장 2위는 2천392경기에 나선 최정(SSG 랜더스)이고 3위는 2천318경기의 최형우(삼성)입니다.<br> <br> 역대 출장 순위 10위 이내에 포수 포지션은 강민호가 유일합니다.<br> <br>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강민호는 그해 9월 19일 부산 사직구장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br> <br> 2005년부터 주전 포수로 자리 잡은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 트윈스 경기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천경기에 출전했습니다.<br> <br>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천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천경기에 나선 뒤 대망의 2천500 고지까지 올랐습니다.<br> <br> 철저한 자기관리로 꾸준함의 대명사가 된 강민호는 총 19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 출장했습니다.<br> <br> KBO는 표창 규정에 따라 강민호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보현, '신의 구슬'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 04-01 다음 물음표 못 지운 스리백, 무뎌진 공격…마지막 모의고사 '5실점'으로 마무리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