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모자무싸', 내 일기장 유출된 기분 들어” 작성일 04-0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1wzmQ9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35c2e2e2384571d622f824c69ba92b02f287a1a8bfc11d59759129191f5a0" dmcf-pid="7wFmBOMV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구교환.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JTBC/20260401204327043cdrh.jpg" data-org-width="560" dmcf-mid="W1DuauIk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JTBC/20260401204327043cd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구교환.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스틸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840137bd601147bcba9fdb83644a2bf7fbaa153cb1aaf6fb86a24666e1c8e5" dmcf-pid="zr3sbIRfhg" dmcf-ptype="general"> 배우 구교환이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510b33e1ce9368980e556e33c95faa5b9c24b55fe1b9a7f592ab611bf86e512b" dmcf-pid="qm0OKCe4Wo"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일극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93d5fa2866dd06a6aefbf839c21fd04e92b74bd880f668d74de48ecf8c872025" dmcf-pid="BspI9hd8yL" dmcf-ptype="general">구교환이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20년째 혼자만 제자리인 '황동만' 역을 맡았다. 황동만은 함께 영화학도를 꿈꿨던 친구들이 제작자, PD, 감독으로 데뷔해 활동하는 동안 홀로 준비생에 머물고 있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657fb7ac3186418b44f96fb8bc957c839a7634e520e82a3829f0a055e714d3d5" dmcf-pid="bOUC2lJ6Wn" dmcf-ptype="general">그는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자신의 무가치함을 애써 지우려 주변에 쉼 없이 장광설을 쏟아낸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는 영화를 단 한 편이라도 완성해 자신의 무가치함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고자 하는 소망이 자리잡고 있다. </p> <p contents-hash="3999a3e261864de68207d8b9c7e00432edb32d9360150f6d09c401e0da51942e" dmcf-pid="KIuhVSiPli"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그런 황동만을 처음 본 순간 “내 일기장이 유출된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대본을 다 읽었을 때에는 우리 모두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것 같았다”며 누구나 숨기고 싶어 하는 내면을 가감 없이 꺼내 보여준 박해영 작가의 필력에 박수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e772289c43a3ab546eec6a6aff8baaf91ecf8a32695bd4d1ab7197ef9303c669" dmcf-pid="9C7lfvnQyJ" dmcf-ptype="general">그가 가장 인상 깊은 대사로 꼽은 대목은 “내가 그런 놈이야. 나한테 조그만 호의라도 보이면 간 쓸개 다 내줘. 나 싫어하는 놈들한테 내가 왜 잘해야 하는데? 나는 리트머스지 같은 남자야. 상대가 산성이면 나도 산성! 상대가 알카리면 나도 알카리!”다. “무의식 중에 제가 일상에서 즐겨 쓰는 단어가 인물의 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무척 신기하고 놀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e870f6fd77048ac88d3d243886c2abdc7f13327b9e9b3cf3afb3b2c34f6fa95" dmcf-pid="2cZEuw6bWd" dmcf-ptype="general">영화사 기획PD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과의 연기 호흡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구교환은 “황동만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을 이끌어주었고, 황동만에게 '안온함'을 선사한다”고 극 중 황동만과 변은아의 관계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b23ada4edf9ef98e53b02a9a2438a4a50cfd1ccf5396c7c65c2d951532795c9" dmcf-pid="Vk5D7rPKve" dmcf-ptype="general">파트너 고윤정에 대해서는 “해맑고 털털한 천진한 매력과 사람을 넓게 품어주는 어른미가 공존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볼수록 참 신기하고 좋은 사람”이라며 “굳이 입을 열지 않아도 눈으로 문장을 내뱉는 배우였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aeebb28fff984185c08f0d9e65ef2fe2ef2d0a19e96dfc6204179538dc27c874" dmcf-pid="fE1wzmQ9CR" dmcf-ptype="general">또한 “황동만이 일방적으로 말을 쏟아내고, 변은아는 듣기만 하는 장면이 많았다. 그런데 막상 장면이 끝나고 나면, 윤정씨의 목소리를 가득 들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면서 끈끈했던 연기 호흡을 돌이켰다. </p> <p contents-hash="d8e04c79031274d565d4a0fd33ae0dadf4d7b0aef2d42c9e191907b67180e31b" dmcf-pid="4Dtrqsx2WM"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나의 해방일지',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웰컴투 삼달리',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p> <p contents-hash="312c34a8f5caa13c5175df3f0ada386ebae50c2e19fe6b7db7fef6a50cf1c711" dmcf-pid="8wFmBOMVyx"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JTBC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기 대상' 안재욱, 상금은 없고 술값 폭탄만.."축하 턱 내다 적금 깼다"[같이삽시다][별별TV] 04-01 다음 임영웅, ‘비가 와서’ 1000만 뷰 돌파…통산 105번째 기록 썼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