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X류수영이 뭉쳤다! 한국 사계의 해산물을 담은 4부작 작성일 04-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GtSMFY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0bea9b7aa1cf7e4ec379da9439e143133ff2d1e1771e5cc047aee917cc791" dmcf-pid="4gHFvR3G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ED & RYU : 열두 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211838217occu.jpg" data-org-width="800" dmcf-mid="2OfARZcn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211838217oc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ED & RYU : 열두 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39224b9b5cf2fabafab78fb1109f5e5e7cb74c0ffd21efeb8a7fe74c5e8ae0" dmcf-pid="8aX3Te0HCz" dmcf-ptype="general">오는 4일 오후 10시 40분 KBS2에서 첫 방송을 하는 ‘ED & RYU : 열두 바다’는 BBC·넷플릭스와 손잡고 K-해산물을 글로벌 시청자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b87f7330dbaa18457c132ccf6877ab52c6208501668c625faaa96d9b937b7948" dmcf-pid="6NZ0ydpXh7" dmcf-ptype="general">한국계 미국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한국 배우이자 ‘어남 선생’으로 유명한 류수영이 함께 하는 새로운 푸드어드벤처 시리즈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91006d45280606f7778112b8532f6bad51d411c1f079da43a9c501eb079f8ff" dmcf-pid="Pj5pWJUZTu" dmcf-ptype="general">총 4부작으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계절마다 명확하게 다른 한국의 풍성한 해산물 이야기와 그 이면에 담긴 한국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구성으로 풀어냈다. 미국에서 자란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국의 해산물 요리를 글로벌 미식의 관점으로, 류수영은 한국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더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ebf555747715c88c244a40bec4118ad66e0f27bd29cad0cf935b52bb82bfe1a1" dmcf-pid="QA1UYiu5CU" dmcf-ptype="general">‘ED & RYU : 열두 바다’는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 40분에 4주간 KBS2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또, 이 프로그램은 BBC 스튜디오와 스튜디오 잔치(Studio JanChi)의 공동 제작으로 2026년 3월 22일 BBC Earth 및 BBC Player 아시아 채널에 (Ed & Ryu: Mad About Seafood)라는 타이틀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6608c3b6819d9d7d23fda8e93f275173107d349e19ac80069a2af46a8608bf0" dmcf-pid="xctuGn71Wp" dmcf-ptype="general"><strong>사계절 바다의 맛</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1ec5271e2c240766edfe7c54d90fe754c934fb53d8dd7ae35fbff2e1d0bf1" dmcf-pid="y4rhAqlw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ED & RYU : 열두 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211840056xldw.jpg" data-org-width="800" dmcf-mid="KJrtSMFY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211840056xl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ED & RYU : 열두 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d5e240c44a1860150bb608ca0bff699b64be619960258b5b19702ca1d062a8" dmcf-pid="W8mlcBSrl3" dmcf-ptype="general">바다의 사계절은 겨울에서 시작되니 꿈틀꿈틀 꼼장어와 못생긴 아귀, 봄이 되면 진귀한 광경이 펼쳐지는 태안 갯벌 바지락 캐기, 여름철 제주 해녀와 물질, 가을철 도하 새우 등 계절마다 다른 해산물을 직접 캐고 잡고 맛보며 계절마다 뚜렷하게 다른 한국의 해산물을 체험한다.</p> <p contents-hash="b5a7ec19a46a9fe0784eeeb108ecca3bc5a48f8354645655d8c8999215e20a5c" dmcf-pid="Y6sSkbvmCF" dmcf-ptype="general"><strong>문화적 탐구</strong></p> <p contents-hash="14a04fc688d77e44e7e51e0c5f213ee7f0584800a7591e7984c8d13d7c63bb53" dmcf-pid="GPOvEKTsSt" dmcf-ptype="general">삼면이 바다인 한국은 해산물에 담긴 역사와 문화가 풍성한 나라. 1인당 연간 약 54kg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해산물을 먹는 한국인은 누구나 생선 살 바르는데 선수이며 부산의 꼼장어와 밀면에는 전쟁의 아픔이 들어있다. 해산물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뿌리를 찾고 싶어 하는 에드워드 셰프는 해산물 투어로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이해해 간다.</p> <p contents-hash="b7e6d2539e5faace86e7cf9fd6827031736fd4e7e7495708c11233ab184b004f" dmcf-pid="HQITD9yOh1" dmcf-ptype="general"><strong>인류 문화유산의 기록</strong></p> <p contents-hash="720384f4ecf0edd3a661ed1f27e2140bf1486da25a7802e7baf5511e3b35ac6c" dmcf-pid="XxCyw2WIS5" dmcf-ptype="general">오랜 역사를 통해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한국에는 통영의 틀잇대 미역 채취, 죽방렴 멸치잡이, 제주 해녀 등 인류 문화유산으로 기록된 전통 어업이 많다. 에드워드와 류수영이 이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앞으로도 지켜야 할 한국의 독특한 어업 문화와 그 속에 담긴 지혜와 끈기를 조명한다.</p> <p contents-hash="306c6a79d6d23a100d3aa9080c4de6af1def50ecca3ea6ef1fab2c0641cdedc0" dmcf-pid="ZMhWrVYCSZ"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셰프는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지만 여전히 ‘한국식 바비큐’ 위주로만 알려져 있다. 이제는 한국 해산물 문화가 주목받을 때“라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수영은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서 해산물은 식문화의 핵심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해산물이 얼마나 다양하고 맛있는지 꼭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열정 가득한 의지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2e18b03f793542f31641bb7c813b76af5dfe24b3abf62455142cdf425bafe" dmcf-pid="5RlYmfGh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ED & RYU : 열두 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211841748qefb.jpg" data-org-width="800" dmcf-mid="9jxifvnQ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211841748qe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ED & RYU : 열두 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ea517b1ba5d7edb9e9d0139f38caaa8300d3505646f65bf76a24ad9789cfcb" dmcf-pid="1eSGs4HllH" dmcf-ptype="general">‘ED & RYU : 열두 바다’ 4부작은 1부 겨울의 맛, 2부 봄의 맛, 3부 여름의 맛, 4부 가을의 맛으로 구성됐다. 1부 ‘겨울의 맛’에서는 한국 전쟁 이후 피난민이 유입되며 급격하게 커진 도시 부산에서 ‘공동 어시장’의 제철 고등어로 시작한다. 또한 가자미식해, 밀면 등 북한 요리와 먹을 것이 없어 구워 먹기 시작한 꼼장어 등 전쟁의 아픔이 남아 있는 이곳의 식문화와 기억을 들여다본다. 또한, 복국과 과메기, 통영 굴과 미역 등 다양한 한국의 겨울 바다를 제대로 경험한다.</p> <p contents-hash="5d5164c7598d559aa78f139424128daf83445e5d3c4837fe5e4f67602893dcc1" dmcf-pid="tdvHO8XSyG" dmcf-ptype="general">2부 ‘봄의 맛’에서는 경남 남해의 고사리로 봄을 느낀다. 어느덧 친해진 두 사람은 ‘왕왕 브라더스’라며 중년 남성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다. 수많은 생명이 깨어난 태안의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등 진귀한 경험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순간을 체험한다. 또한, 꽃게와 숭어로 만드는 어란, 남해 죽방렴 멸치 등 봄철의 생명력을 경험한다. 3부 ‘여름의 맛’에서는 맛의 고장 광주로 향해 에드워드 셰프의 친구인 안유성 셰프와 여름 보양식 민어를 만난다. 10kg에 달하는 거대 민어에 놀라기도 잠시, 글로벌 스타 싸이에게 민어 보양식을 들고 찾아가 여름 축제를 즐긴다. 그리고 노래방 택시를 타고 떠난 목포에서 페리로 5시간 걸리는 제주로 향한다. 채낚시로 은갈치를 잡은 두 남자는 제주 전통 어법인 ‘원담’으로 생선잡이에 나선다. 제주의 식재료를 고스란히 녹인 파인 다이닝부터 바다의 ‘슈퍼 우먼’ 해녀들의 물질까지 몸소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진다.</p> <p contents-hash="9deea7c6d24d25b827e39abae21b8b878092d335adc0f41cce7a105a9b66bb2e" dmcf-pid="FQITD9yOTY" dmcf-ptype="general">4부 ‘가을의 맛’에서는 남양주로 김장 체험을 떠난다. 채소 절임에 젓갈을 사용하는 김치는 새우젓, 조기젓, 갈치속젓 등 다양한 젓갈이 들어간다. 에드워드 셰프는 김치를 ‘해산물’이라고 말하며 젓갈의 매력에 빠져든다. 또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짬뽕의 역사와 비법을 배우고, 다양한 해산물이 속 재료로 들어간 김밥부터 속초의 도화새우와 꽃새우까지 가을의 풍성함을 맛본다. 이어 골뱅이와 연어, 가을 방어까지 다양한 해산물을 맛본 두 사람은 매일 300톤의 해산물이 유통되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마지막 여정을 가진다. 이곳에서 에드워드 셰프와 류수영은 일 년간 친해진 서로의 가족에게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기 위해 직접 해산물을 골라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진다.</p> <p contents-hash="b7098dad618b988f45334fa9cc70df68bf80ece92e7a58a5f3f975f2420571ac" dmcf-pid="3xCyw2WICW" dmcf-ptype="general">‘ED & RYU : 열두 바다’는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 40분에 4주간 KBS2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방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268707417c83f29174aa48ceb6d1113eb805a5090183f6116a5af451c55448" dmcf-pid="0MhWrVYC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ED & RYU : 열두 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211843695okfg.jpg" data-org-width="800" dmcf-mid="V2Mn4TLx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211843695ok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ED & RYU : 열두 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0c9c7986b77a9f4d197c146dd82acbf97d6136b33a756db1ade1353e2c2d73" dmcf-pid="pRlYmfGhyT"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욱, 황신혜와 첫 만남이 '접촉사고'…"누나 차가 잘못했다" 04-01 다음 배우 김홍표, 쉰둥이 父 됐다…오늘(1일) 딸 출산 "부모 나이 합쳐 100살" [공식] 04-01 댓글 0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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