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깨어난 이정후…3안타 3타점 맹타 작성일 04-01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1/0001345119_001_2026040121360881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01731<br><br><앵커><br> <br> 시즌 초반 주춤했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의 방망이가 마침내 깨어났습니다. 2루타 두 방 포함 시즌 첫 3안타를 터뜨려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시즌 첫 4경기에서 1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전 1회부터 안타쇼를 시작했습니다.<br> <br> 투아웃 1-2루 기회에서 오른쪽 담장을 직접 때리는 통렬한 2타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br> <br> 3회에는 총알 같은 타구가 유격수에게 잡혀 아쉬움을 삼켰지만, 5회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추가했습니다.<br> <br> 3루까지 달린 이정후는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태그를 피하려 했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이 확정됐습니다.<br> <br> 이정후는 7회 또 한 번 유격수의 시프트 수비에 걸리는 불운을 맛봤지만,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빗맞은 타구가 1타점 적시타로 연결되는 행운도 누렸습니다.<br> <br> 이정후의 3안타, 3타점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개막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시즌 첫 등판에 나선 LA 다저스의 오타니는 투수로 6이닝 6탈삼진 1안타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를 펼쳤고, 1회말 선두타자로 준비해야 하는 걸 깜박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 뒤, 타자로는 1안타에 볼넷 2개를 골라 자신의 시즌 첫 승을 스스로 도왔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진화하는 일본…'축구 종가'도 꺾었다! 04-01 다음 안재욱, 황신혜와 첫 만남이 '접촉사고'…"누나 차가 잘못했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