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14차 이사회 개최 '회원종목단체 가입·등급 심의 등 4개 안건 심의·의결' 작성일 04-01 15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1/0003422312_001_20260401213108830.jpg" alt="" /><em class="img_desc">제14차 대한체육회 이사회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4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종목단체 가입 및 등급 심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일부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br><br>이날 이사회에서는 보고사항으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결과, 2026 제6회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선수단장 선임 결과를 접수했다. <br><br>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종합 13위(금 3, 은 4, 동 3)에 올랐다.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 획득과 함께 빙상·설상·썰매 전 종목 금메달 달성이라는 아시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br><br>회원종목단체 가입 심의와 관련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신규종목 중 준회원 가입신청 6개 단체와 인정단체 가입신청 7개 단체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한크리켓협회은 조건부 승인으로 한시적 준회원 가입을 의결했다. 또 MMA종목 단체의 준회원 가입 심의는 보류, 나머지 10개 단체에 대해서는 가입이 부결됐다.<br><br>회원종목단체 등급 심의는 지난 12차 이사회에서 인정단체 제명을 유예하기로 결정한 대한체스연맹이 가입 요건을 보완함에 따라 인정단체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br><br>또 테크볼 종목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신규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반영해 대한테크볼협회는 한시적 준회원으로 승격됐다. 이번 이사회 결과에 따라 2026년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정회원 64개, 준회원 6개, 인정단체 13개 등 총 83개 단체로 조정됐다.<br><br>아울러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일부 개정을 통해 차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보다 구체화했다. 최근 일부 선수들의 SNS 등 온라인상 차별적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가 발생함에 따라, 인종·성별·장애·종교 등 차별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반 정도에 따른 징계 수준을 세분화하였다. 특히 중대한 경우 자격정지 또는 제명까지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여 재발 방지와 체육인의 책무성 강화를 도모했다.<br><br>한편 이사회 시작에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을 기리는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됐다. 오비맥주 서혜연 부사장은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 정승기·홍수정(스켈레톤), 정동현(알파인) 선수에게 시상하며 포상금을 전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1/0003422312_002_20260401213108880.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1/0003422312_003_20260401213108921.jpg" alt="" /><em class="img_desc">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사진. (왼쪽부터) 서혜연 오비맥주 부사장, 알파인 스키 정동현, 스피드 김민선, 스켈레톤 홍수정, 정승기, 유승민 회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화장품 모델 조건=10kg 감량? "염치없고 미안해서 살 뺐다" 04-01 다음 1차전 상대는 체코!…20년 만에 본선 진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