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3위의 반란' GS칼텍스, 준PO·PO 이어 챔프전 1차전 승리... 실바 33점 폭발 '우승 확률 57.9%' 작성일 04-01 13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1/0003422320_001_20260401214109989.jpg" alt="" /><em class="img_desc">GS칼텍스 지젤 실바가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공격 성공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em></span>GS칼텍스의 기세가 챔피언결정전까지 이어졌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무패로 통과한 GS칼텍스가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br><br>GS칼텍스는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3 23-25 25-15 25-22)로 꺾었다.<br><br>이로써 GS칼텍스는 역대 4번째 '정규리그 3위 팀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우승 확률 57.9%도 선점했다. 역대 여자배구에선 챔프전 1차전 승리 팀이 19번 중 11번(57.9%) 우승했다.<br><br>양 팀 에이스의 화력 대결이 뜨거웠다. GS칼텍스 실바가 33점(공격성공률 49.21%)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도로공사 모마 역시 31점(공격성공률 44.12%)으로 분전했다.<br><br>하지만 승부처에서 국내 선수들의 지원 사격이 희비를 갈랐다. GS칼텍스는 권민지(14점)와 유서연(13점)이 27점을 합작하며 실바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1/0003422320_002_20260401214110018.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을 시도하는 권민지(가운데). /사진=KOVO 제공</em></span>경기 흐름도 치열했다. 1세트 16-20으로 뒤지던 GS칼텍스는 실바의 연속 득점과 권민지의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가져왔다.<br><br>2세트를 도로공사 김세빈의 높이에 막혀 내줬지만, 3세트에서 권민지의 공격력이 폭발하며 25-15 대승을 거뒀다. 마지막 4세트에선 실바가 홀로 11점을 몰아치며 도로공사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창문 열었다가 ‘날벼락’” 끔찍한 벌레, 벌써 나타났다…잘못 물렸다가 ‘큰일’ [지구, 뭐래?] 04-01 다음 정선희, 결혼 1년 만에 남편 잃은 캐릭터에 공감 "후유증은 산 자의 몫" [RE:뷰]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