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툭튀' 유재석, 허영만에 제대로 긁혔다.."세상이 맘대로 돌아가지 않아"[유퀴즈][별별TV] 작성일 04-0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OzMXAiv7">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1NIqRZcnC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2832d12528eedfa42b9ecf7bd00a10d030fb8c927536f3aad4543595d3c5c" dmcf-pid="tjCBe5kL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tarnews/20260401215404254vvbf.jpg" data-org-width="561" dmcf-mid="8RoGqsx2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tarnews/20260401215404254vv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bb4faf3cfd48f04d2dfac0d646642f72032659ad3d6830d4ffc548cb881901" dmcf-pid="FAhbd1Eoyp" dmcf-ptype="general"> 허영만 화백이 방송인 유재석에게 팩폭을 던졌다. </div> <p contents-hash="10d5fd273f5617a82d9751c92f78e5dc761e4060490ab735713b12ac8836cb6e" dmcf-pid="3clKJtDgS0"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한국 만화계의 대부 허영만이 출연해 60년 만화가 외길 인생을 되짚었다. </p> <p contents-hash="437c1b028430ed0eae22dc19048ee66570f5ed56a601ad9e16ffd3c6a5b2eba2" dmcf-pid="0kS9iFwah3" dmcf-ptype="general">이날 허영만은 '만화계 대부'라는 타이틀에 대해 "대부는 좀 쑥스럽다. 영원히 현역이기를 고집하는 노장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1a51fb5705e3eead4179eec983ae7baac12c59a161e800eed3c3237435ff38b6" dmcf-pid="pEv2n3rNWF"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최근 SNS를 통해 신작 'The 주막'을 연재하며 겪은 디지털 작업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허영만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만화를 연재하면 나 자신도 구린내(?)가 난다. 말하자면 세월의 향기다. 인스타의 좋은 점은 기존 만화 사이트는 인기가 없으면 잘리는데 인스타는 안 잘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556c6edeea52c98d3f86fb0406ad0cce1c443adfe3719e73c720983593765890" dmcf-pid="UDTVL0mjyt"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는 아날로그 세대다 보니까 디지털로 넘어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종이 위에 펜으로 그리다가 모니터에 그리는데 모니터가 미끄럽다. 종이가 긁히는 느낌이 전혀 없다"라고 호소했다. 또 "작업을 하다 보면 그림이 없어진다. 잘못해서 지워진 거다. 문하생한테 물어보니 '선생님, 이건 빌 게이츠가 와도 못 합니다'라고 하더라. 익혀나가려고 애쓰고 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12bc1c007581afbdba7321c2ec12d1da8d990332ce87f3f3ae8b50d0bd3324" dmcf-pid="uwyfopsA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tarnews/20260401215405559zsog.jpg" data-org-width="561" dmcf-mid="ZVPO5ab0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tarnews/20260401215405559zs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739e878cfd810304f5a03f755ff888b33aa59cdc10f50116f479ce1c89c385" dmcf-pid="7rW4gUOcS5"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허영만은 유재석의 캐리커처를 즉석에서 그려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은 "작품 주인공 느낌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으나 허영만은 "나는 모델과 타협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div> <p contents-hash="197ecd3d60b4f89a43ff52be219e70bb5a5409663bd5b4962f73c062d1fdcb84" dmcf-pid="zmY8auIkTZ" dmcf-ptype="general">허영만의 그림을 훔쳐보던 유재석은 "이빨을 너무 크게 그리신다. 주인공처럼 그려달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나"라고 불평했고, 허영만은 "기분 나쁘죠?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0c10c864f66cd819a43504c3750c636c1c408a4ba12014155ab679bf49dbde2" dmcf-pid="qsG6N7CEhX" dmcf-ptype="general">올해 데뷔 53년 차인 허영만은 '각시탈', '비트', '타짜', '식객'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키며 그린 원고만 14만장에 이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 dmcf-pid="BrW4gUOclH"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초3 때 부모 이혼…“난 이혼해서 좋았다” 04-01 다음 윤종신 "주식하는 분들이 '오르막길' 좋아해"..손석희 '인정'[질문들4][★밤TView]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