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위 KCC, SK에 2점 차 신승…2연승으로 PO 굳히기 작성일 04-0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1/0001345129_001_202604012326102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CC의 최준용</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부산 KCC가 상위권 팀인 서울 SK를 잡고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바짝 다가섰습니다.<br> <br> KCC는 오늘(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81-79로 따돌렸습니다.<br> <br> 2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KCC는 시즌 27승 25패를 쌓아 6위를 지켰습니다.<br> <br> KCC는 7위 수원 kt(25승 26패)와 1.5경기 차를 만들어 플레이오프 굳히기에 들어갔고, 5위 고양 소노(27승 24패)와는 0.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br> <br> 선두권 경쟁에 한창인 SK는 29일 창원 LG전에 이어 2연패에 빠져 31승 20패가 되며 3위를 지켰습니다.<br> <br> SK는 3경기를 남기고 선두 LG(35승 16패)와 4경기 차로 벌어지며 역전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고, 2위 안양 정관장(33승 18패)과도 2경기 차로 멀어져 4강 직행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br> <br> KCC는 1쿼터부터 허훈(8점)과 최준용(7점), 허웅(5점)이 고르게 활약하며 24-19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2쿼터 근소한 격차에서 SK의 추격전이 이어졌으나 KCC는 1분 50여 초를 남기고 신인 윤기찬의 3점포가 터지며 42-33으로 달아났고, 전반을 44-35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3쿼터를 시작하며 SK가 연속 11점을 뽑아내 46-44 역전에 성공한 이후엔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 이어졌습니다.<br> <br> KCC가 62-59로 앞선 채 시작된 4쿼터에도 두 팀이 6차례 리드를 주고받고 동점도 6차례나 이룰 정도로 접전이 거듭되다가 막판에야 KCC 쪽으로 미세하게 기울었습니다.<br> <br> KCC는 21.3초를 남기고 최준용의 돌파에 이은 골 밑 마무리로 79-77로 앞섰고, 이후 SK의 공격이 불발된 뒤 종료 6.9초 전엔 허훈이 자유투로 2점을 더해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최준용은 친정팀을 상대로 3점 슛 4개 등 19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허웅(14점)과 허훈(1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숀 롱(11점 11리바운드), 송교창(10점)도 힘을 보탰습니다.<br> <br> SK에선 자밀 워니가 18점 8리바운드, 최부경이 18점 6리바운드, 안영준이 17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2월 2일 KCC전에서 손목을 다쳐 이탈했다가 이날 복귀한 SK의 가드 김낙현은 24분 57초를 뛰며 9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건물주 채연, 투자 실패한 줄 안 빌딩 “많이 올라” 父에 외제차 선물까지(라스) 04-01 다음 31기 영수, 멍 든 얼굴로 첫 등장 "인터뷰 전 복싱 시합..홍대 출신"[나는 솔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