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동점 스리런포도 역부족…한화, 난타전 끝 14대 11 패 작성일 04-01 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01/0000172824_001_20260401233711771.jpg" alt="" /><em class="img_desc">심우준.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박상원도, 정우주도, 김서현도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br><br>한화이글스는 오늘도 불펜 난조로 졸전, 승리를 헌납했다.<br><br>한화는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1대 14로 패, 2연패에 빠졌다. <br><br>승부는 7회에 갈렸다. <br><br>선발 류현진이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역할을 다했고, 문현빈의 투런 홈런으로4대2로 앞선 채 7회를 맞았다.<br><br>하지만 연속 안타와 폭투, 볼넷 등을 묶어 4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br><br>8회에도 비슷한 흐름 속 5점을 내줘 11대 4까지 벌어졌다.<br><br>패색이 짙던 8회 말 기적같은 상황이 벌어졌다.<br><br>강백호와 채은성 등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줄인 한화는 2사 1·2루에서 심우준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11대 11 균형을 맞췄다.<br><br>그러나 거기까지였다.<br><br>마지막 고비를 못 넘겼다.<br><br>김도빈이 사사구 3개로 무너졌다.<br><br>한화는 9회 초 2사 만루에서 김도빈이 김현수에게 3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다시 리드를 내줬고,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br><br>타선에서는 문현빈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심우준도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으로 중심 역할을 했다.<br><br>오재원과 하주석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br><br>오늘도 한화 팬들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br><br>오후 6시 41분 기준 1만 7000석이 매진, 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br><br>한화는 2일 KT 위즈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br><br>선발 투수는 문동주가 나설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권, 부모 투병 고백…“母는 발 절단, 父는 수술 4번” 04-01 다음 삼성, KBO리그 첫 3,000승…LG, 3연패 탈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