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장애인체육 봄바람…평창서 동해까지 번진다 작성일 04-0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 지체장애인체전 평창서 성대한 개막<br>5월 장애인생활체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br>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 흐름 이어져 ‘도약세’<br>“장애인들 건강·복지 향상되는 기회 됐으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2/0001184190_001_20260402000713650.jpg" alt="" /><em class="img_desc">◇‘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지광천·최종수 도의원, 임성원 평창군수직무대행 등 기관단체장 및 도내 지체장애인 선수단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열기가 봄과 함께 달아오르고 있다.<br><br>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가 주관하는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br><br>개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지광천·최종수 도의원, 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 도내 지체장애인 선수단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br><br>2일까지 평창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좌식배구와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br><br>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참가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평창에 머무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이 같은 흐름은 다음 달 동해에서 열릴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로 이어진다.<br><br>‘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5월18일부터 20일까지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된다.<br><br>게이트볼, 농구, 당구, 론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질 이번 대회는 총 2,565명(선수 1,730명, 임원 및 보호자 835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대비 248명이 증가하며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시·군별 참가 인원을 분석한 결과, 춘천시가 30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해시는 247명으로 103명이 늘어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장애인체육회 설립 여부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이 참가 규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체계적인 지원과 인프라가 참여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할 기회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체장애인협회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과 복지가 함께 향상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반도 화합 기여' 장웅 별이 되다 04-02 다음 김시현, ‘세이렌’ 신뢰의 아이콘 고상미 역 활약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