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골퍼, KLPGA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오픈 총출동 작성일 04-02 9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2/0001184156_001_20260402000115650.jpg" alt="" /><em class="img_desc">◇더시에나오픈 포스터. 사진=KLPGA 제공</em></span></div><br><br>강원 골퍼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첫 국내 무대에 나선다.<br><br>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오픈이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린다.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막을 올린 올 시즌은 이제 국내 무대로 넘어와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들어간다.<br><br>강원 출신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원주 출신 박지영(한국토지신탁), 춘천 출신 김민별(하이트진로), 속초 출신 한진선(메디힐), 태백 출신 임희정(두산건설 We’ve), 원주 출신 이다연(메디힐), 원주 영서고 출신 김민선(대방건설)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br><br>현재 박지영이 9위, 이다연이 10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있고 김민선은 21위, 임희정은 27위, 한진선은 29위, 김민별은 30위에 자리하고 있다.<br><br>특히 상위권에 위치한 박지영과 이다연은 개막전 결과에 따라 초반 판도 중심으로 들어설 수 있는 위치다.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갖춘 만큼, 초반 성적이 곧 시즌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br><br>추격군의 움직임도 변수다. 김민선은 톱20 재진입을, 임희정과 한진선은 중위권 탈출을 노린다. 한 번의 상위권 성적이면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구간인 만큼, 개막전에서의 스코어 관리가 중요하다.<br><br>김민별 역시 흐름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미 투어 우승 경험을 갖춘 선수지만 최근읜 분위기는 무거운 편이다. 이번 대회에서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는 강원 출신 선수들 이외에도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 상금왕 홍정민을 비롯해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영 등 국내 톱 랭커가 대부분 출전해 기대를 모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벤쿠버 2관왕' 황제 이정수 전격 은퇴…"아빠 그리고 지도자로" 인생 2막 예고 04-02 다음 홍명보호 WC 조편성 확정… 경쟁력은 아직도 물음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