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투자 실탄’ 사상 최대 180조원, 더 격해지는 AI 전투 작성일 04-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RuDBSr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cd3b42cacf65a1429f719aad3ab90e31d15b8eaff943f9ecc2d952b4b86ae" dmcf-pid="7Se7wbvm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joongang/20260402000417845bobj.jpg" data-org-width="350" dmcf-mid="UxZw9OMV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joongang/20260402000417845bo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d96d4f0af1058b6e61c33ebb6bfb5eb1423811533306298df874d9eda552d2" dmcf-pid="zvdzrKTsh9" dmcf-ptype="general">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투자자들로부터 약 180조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단일 투자 라운드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p> <p contents-hash="753f52390e3841532aeff88b209c491e9a06b7c35dc4a7833ed3dbd73f6b426d" dmcf-pid="qTJqm9yOSK"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최근 마감한 투자 라운드에서 8520억 달러(약1280조원)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아 1220억 달러(약 180조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오픈AI는 아마존·엔비디아·소프트뱅크 등 빅테크 뿐만 아니라 월가 개인 투자자들로부터도 약 30억 달러 이상 투자금을 유치하며 주주 기반을 다각화 했다.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 우드의 투자 회사 아크 인베스트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에 오픈AI 지분 약 3%를 편입할 전망이다. 일반 주식 투자자들에게도 비상장 기업인 오픈AI에 투자할 기회가 열리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0cafe29852e757cdfb7b99865cd5269eff34d656ed9579a948c46ef261b82971" dmcf-pid="ByiBs2WIyb" dmcf-ptype="general">역대 최대 규모 투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오픈AI는 견고한 재무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구글·앤스로픽 등 경쟁사들이 거세게 추격해오는 상황에서 오픈AI는 메타 출신 광고 베테랑을 영입하고, 기업 사용자 타깃으로 사업을 재정비하는 등 탄탄한 수익 모델 마련에 힘 쓰고 있다. 최근에는 핵심 AI 모델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비용 절감과 연산 효율화를 위해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앱인 ‘소라’를 비롯한 일부 기능 서비스를 중단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e98d6b1a4a84eb3c3972c09c235e1d4881d7cc9abfa3336daed0ba98dd03f0b" dmcf-pid="bWnbOVYClB"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챗GPT와 자사 코딩 AI서비스 코덱스(Codex), 웹 브라우저 등을 하나로 통합하는 ‘AI 수퍼앱’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픈AI는 “현재 월 매출이 20억 달러 수준이며, 구글·메타 등 경쟁사가 과거 같은 단계에 있었을 때와 견줘 매출 성장 속도가 4배 빠르다”고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ccd20fac73ab8e8cc822b397858e9e65beee715c7aae30310c7e0d44a6e05350" dmcf-pid="KYLKIfGhhq" dmcf-ptype="general"> ━ <br> <p> 개인투자자 돈까지 모은 오픈AI…영업손실 딛고 수익 낼지 관심 </p> <br> 수퍼앱 구축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은 (기능이 각각) 분리된 도구가 아니라, 의도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단일 시스템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45c35111a9d764fe643654492f2059c849cf0b57e4af87aef12b3f8ce3399d98" dmcf-pid="9Go9C4Hlhz" dmcf-ptype="general">투자금의 상당부분은 AI인프라 구축에 쓸 예정이다.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소비자 및 기업 부문 전반에 걸친 오픈AI의 리더십은 가속화되고 있고, 이 모든 것의 엔진은 컴퓨팅 자원”이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소비자, 기업, 그리고 전 세계의 개발자들에게 더 효율적으로 지능을 전달하는 데 필요한 규모로 (컴퓨팅 자원 등 AI 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7e441a37147de4ca5e5a9990f6833e2487a1d57991826b269fce1e0d2baabd4" dmcf-pid="2Hg2h8XSS7" dmcf-ptype="general">시장의 관심은 오픈AI가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현재의 영업 손실을 딛고 AI 사업 자체의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냐로 쏠리고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의 올해 영업 손실은 약 14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오픈AI나 앤스로픽은 아마존·엔비디아 등 클라우드 및 AI칩 공급업체를 포함해 여러 벤처 펀드들과 얽히고 설킨 ‘순환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 블룸버그는 이날 “이 복잡한 제휴 관계는 기술이 오늘날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파장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킨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a5eaa3c4a4b7df12c33515bad5db4e1ed35f76e31c728b3acb660afedc69c150" dmcf-pid="VXaVl6Zvhu" dmcf-ptype="general">홍상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환대출 금리는 못내리고 샌드박스 성과만 훼손하나” 04-02 다음 허찬미 “부모님 듀엣 가수 출신” 父는 임영웅과 ‘미스터트롯’ 동기될 뻔(아빠하고3)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