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것 같더라. 나도 끔찍하게 무서웠다"→UFC 챔피언 출신도 경악!… 옥타곤 얼어붙게 만든 '공포의 피니시' 논란 일파만파 작성일 04-02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3_001_2026040201161037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전 챔피언도 충격 먹을 정도의 화끈한 피니시였다.<br><br>지난 주말 미국 UFC 무대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피니시 장면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시 경기를 지켜본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의 생생한 증언이 공개되며 공포의 순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br><br>영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일(한국시간) "마이클 비스핑이 메이시 바버가 쓰러진 장면을 보고 최악의 상황을 떠올렸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3_002_2026040201161042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3_003_20260402011610462.jpg" alt="" /></span><br><br>사건은 지난 29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이벤트에서 발생했다.<br><br>알렉사 그라소와 맞붙은 메이시 바버는 1라운드 중반 상대의 정확한 오른손 펀치를 허용하며 크게 흔들렸고, 이어진 상황에서 그대로 초크 기술에 노출됐다.<br><br>경기는 공식적으로 약 3분이 채 되지 않아 종료됐다. 그라소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연결하자마자, 심판이 즉각 개입하며 경기를 중단시켰다.<br><br>특히 충격적이었던 것은 경기 직후의 장면이었다. 바버는 옥타곤 위에 누운 채 눈을 뜨고 있었지만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였고, 해당 모습이 중계 화면을 통해 그대로 전달되면서 현장과 시청자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3_004_20260402011610521.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이 장면을 가족과 함께 지켜봤던 비스핑 역시 극도의 불안을 느꼈다고 털어놨다.<br><br>그는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오른손을 맞고 바버가 한쪽 무릎을 꿇은 뒤 초크가 들어갔다. 그리고 몇 분 동안 눈이 움직이지 않았다"며 "나는 '말도 안 돼. 맙소사. 움직이지 않는다. 죽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br><br>이어 "한 1분 정도, 아니 그보다 더 시간이 지난 뒤에야 눈이 조금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때서야 '괜찮을 거야'라고 느꼈다"며 "정말 무서운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br><br>함께 해설에 참여한 폴 펠더 역시 당시 상황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바버는 이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초크가 들어와도 탭을 할 수 없었다"며 "심판이 탭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경기를 멈춘 것은 훌륭한 판단이었다"고 평가했다.<br><br>또한 바버의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듯한 모습과 다시 의식을 잃는 듯한 장면이 이어졌다고 설명하며, "이전에도 의료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더 걱정됐다"고 우려를 나타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3_005_20260402011610557.jpg" alt="" /></span><br><br>다행히 바버는 이후 응급실에서 회복한 뒤, 경기 후 직접 입장을 밝히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br><br>그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것이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SNS를 보면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유쾌하지 않다"며 "그래서 SNS를 멀리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br><br>한편 이번 패배로 바버의 7연승 행진은 중단됐고, 그라소는 약 3년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br><br>비스핑은 승자 그라소에 대해서도 "정말 위험한 파이터"라며 "부상 없이 100% 상태일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경기에서는 흐름이 꺾인 것처럼 보였지만, 이번 경기로 다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순풍산부인과' 정배가 장가를 가다니…이태리 "거짓말 같은 일 감사" 04-02 다음 '나는 솔로' 31기 영숙, 첫인상 선택 4표 싹쓸이…경수, "그냥 예뻐" 영자 선택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