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드민턴 최고 미녀, 중국 돈에 팔렸다"…시다 치하루, 리닝과 中 브랜드와 전격 계약→"스토커 많다더니 왜 중국과 손 잡나" 격한 반응 작성일 04-0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5_001_2026040201251044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 시다 치하루가 중국 브랜드 리닝과 계약해 배드민턴계가 화제다.<br><br>인스타 팔로워가 113만에 육박하는 등 전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가 일본 브랜드 대신 중국 제품을 입고 나타났기 때문이다.<br><br>리닝 코리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여자 복식의 중심, 시다 치하루 선수가 이제 리닝과 함께한다"고 발표하며 협업 소식을 전했다.<br><br>브랜드 측은 이번 계약의 의미에 대해 "그동안 다양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며 '선수 퍼포먼스 중심 브랜드'라는 방향을 꾸준히 보여왔다"며 "이번 시다 치하루 선수와의 협업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가는 선택"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5_002_20260402012510497.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5_003_20260402012510541.jpg" alt="" /></span><br><br>시다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여자 복식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선수다.<br><br>스타성 역시 독보적이다. SNS 팔로워가 113만명에 다가설 정도다. '배드민턴의 샤넬', '배드민턴계 아이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는 실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선수다.<br><br>그러나 최근 흐름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마쓰야마 나미와의 복식 조 해체 이후 새롭게 손을 잡은 이가라시 아리사와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기복을 겪었고, 경기력에서도 완벽함과는 거리가 있었다.<br><br>그럼에도 시다는 최근 전일본선수권 우승으로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고, 인도 오픈 1회전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85_004_20260402012510583.jpg" alt="" /></span><br><br>이러한 시점에서 이뤄진 리닝을 선택했다.<br><br>'중국의 나이키'라고도 불리는 스포츠 브랜드 리닝은, 1984 LA 올림픽 기계체조 3관왕 '리닝'을 그대로 브랜드명으로 쓰고 있다.<br><br>1989년 설립됐으며 운동화부터 의류, 배드민턴 장비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제작한다.<br><br>특히 배드민턴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시다와의 계약으로 주목받게 됐다.<br><br>리닝은 지난해 안세영에게도 배드민턴 사상 최고 금액을 제시했으나 안세영이 다른 브랜드를 선택했다.<br><br>벌써 시다 팬들은 "왜 하필 중국 브랜드를 선택하나", "중국에 갈 때마다 스토커에 시달린다고 하더니" 등으로 격한 반응을 드러내는 중이다.<br><br>사진=리닝 코리아 / 시다 치하루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라디오스타' 고우리 "시험관 임신 성공…태명=복덩이" 04-02 다음 올림픽 남북 공동입장 주역… 북한 장웅 전 IOC위원 별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