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폭탄 발언' 황대헌, 태극마크 끝내 포기…2026-2027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확정 작성일 04-0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97_001_2026040204110750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끝내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한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새로운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진행한다.<br><br>연맹은 지난달 31일 선발전 신청을 마감했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현황을 공개했다. 이때 황대헌이 남자부 참가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황대헌의 선발전 불참이 확정됐다.<br><br>이로써 황대헌은 2026-2027시즌에 진행되는 쇼트트랙 월드투어, 4대륙선수권, 세계선수권 등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국제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나설 수 없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97_002_20260402041107536.jpg" alt="" /></span><br><br>황대헌은 지난달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 잡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br><br>황대헌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악연이 있다. 린샤오쥔은 한국 국가대표였던 2019년 6월 황대헌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고, 같은 해 8월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br><br>이후 검찰 기소로 형사재판을 받던 린샤오쥔은 1심 벌금형 받은 것과 달리 고법과 대법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대법원 무죄 판결이 나올 때 린샤오쥔은 이미 중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였다.<br><br>이후 황대헌은 여러번 논란의 중심에 섰고, 린샤오쥔이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국가대표로 참가,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나서면서 황대헌과의 갈등과 7년 전 사건이 팬들과 미디어 사이에서 재조명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297_003_20260402041107579.png" alt="" /></span><br><br>여러 해석이 커지면서 침묵을 지키던 황대헌도 입장 발표를 하기로 한 모양새다.<br><br>황대헌은 올림픽이 끝난 뒤 "그동안 나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밝혔다.<br><br>그는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나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나 황대헌은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지난달 17일 귀국하고 2주일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 표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br><br>빙상계는 황대헌이 4월 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전까지 어떤 형식으로든 입장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했으나, 황대헌이 선발전에도 불참하면서 입장 표명 시기는 안갯속에 빠졌다.<br><br>사진=연합뉴스 / 황대헌 SNS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31기男 첫 공개…서울대·변호사 등 '스펙 전쟁 04-02 다음 레인보우 노을, 훈남 남편 공개에 시선 집중…"여기서 고백받았다" 깜짝 고백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