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회 연속, 명가 이탈리아 없다 작성일 04-02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보스니아에 져 본선 진출 또 좌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4/02/0003709137_001_20260402043719428.jpg" alt="" /><em class="img_desc"> 이탈리아 수비수 마르코 팔레스트라가 1일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A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패한 뒤 팀 동료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와 위로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제니차(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AP 뉴시스</em></span>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 수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넓어진 문을 통과하지 못했다.<br><br> 이탈리아는 1일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졌다. 전반 41분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펼친 이탈리아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무려 30개의 슈팅을 허용했으나 육탄 방어로 막아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승부차기에서 두 명의 키커가 실축해 네 명의 키커가 모두 득점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내줬다.<br><br> 이로써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대회,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세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B조에 속해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 이번 월드컵에선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의 시원한 슈팅도 볼 수 없다. 폴란드가 이날 스웨덴과의 유럽 PO 패스B 결승전에서 2-3으로 졌기 때문이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오른 스웨덴은 F조에서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와 경쟁한다. 유럽 PO를 거친 튀르키예와 대륙 간 PO를 통과한 콩고민주공화국, 이라크 등도 월드컵행에 성공하면서 이날 본선행 티켓 48장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2경기서 5골 내준 韓스리백… 잉글랜드까지 묶은 日스리백 04-02 다음 '발목 골절→대수술' 엄지원, 오열…"3개월간 못 걷는다 진단→수술 6주차에 두 발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