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썼더니 눈 앞에 영화관… 中 AR 안경, 소비자 사로잡을까 작성일 04-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s0yJUZ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e821762fa1507663cf806b836dc9f294916b6e0eebbe7082ce9cc354cf269e" dmcf-pid="xbOpWiu5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영화 엑스리얼 코리아 매니저가 1일 서울 강남에서 엑스리얼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엑스리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economy/20260402053132617iqlz.jpg" data-org-width="1200" dmcf-mid="6sBn4yoM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economy/20260402053132617iq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영화 엑스리얼 코리아 매니저가 1일 서울 강남에서 엑스리얼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엑스리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17c54485460aa407e975998ef29e3c46e54c9d32bcf025489dd38d6964edb3" dmcf-pid="yr2jMZcnhT" dmcf-ptype="general">“이 안경 하나로 침실이 나만의 아이맥스 영화관으로 바뀝니다.”</p> <p contents-hash="6d878189b895aa5298e4e5128e1d86f46365a1d315377811877d94037b78093c" dmcf-pid="WmVAR5kLyv" dmcf-ptype="general">중국 증강현실(AR) 안경 기업 엑스리얼이 신제품을 한국에 정식 출시했다. 한국 시장에 맞춘 마케팅으로 게임 매니아를 넘어 일반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bef2caa86baa2505949c10a4856895df592ba0c217a34876f2a819402c44ba9" dmcf-pid="Ysfce1EoyS"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엑스리얼은 신제품 ‘엑스리얼 1S’을 1일부터 국내에 정식 판매했다. 양영화 엑스리얼 코리아 매니저는 “신제품은 AR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부터 이미 경험한 사용자까지 모든 기대에 응답하기 위해 탄생했다“며 ”일상의 게임이 3차원(3D) 월드로 펼쳐지고 데스크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92d478e33332093c2adbfa8171dc9733774a8a2b6d884788234263fb5fc35b" dmcf-pid="GO4kdtDgyl" dmcf-ptype="general">이번에 한국 시장에 선보인 제품은 2D의 콘텐츠를 3D로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휴대폰, 노트북에 있는 C타입의 단자로 AR 안경을 연결하면 된다. 안경을 통해 기존 기기에서 이용하던 유튜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의 콘텐츠가 3차원으로 제공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bd5549ea4c158cfa0bf374136b8e02c5d5cd3a287eac410ec560952b0710d" dmcf-pid="HI8EJFwa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리얼의 신제품. 사진 제공=엑스리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economy/20260402053133968wzx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X4Uw6b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eouleconomy/20260402053133968wz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리얼의 신제품. 사진 제공=엑스리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2ecc62c3e35d4664d3b170de07811069a274e7572ed5e40365e38ae143a8fd" dmcf-pid="XC6Di3rNWC" dmcf-ptype="general">엑스리얼은 이번 신제품에서 어지러움도 대폭 개선했다. 기존 AR 안경은 이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화면이 따라 움직여 장시간 이용 시 멀미를 유발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p> <p contents-hash="b2b54b4d72d3b787d7058cd3a3197602df62b315ed549bbba337ade53faf08f1" dmcf-pid="ZpkZCQ1yhI" dmcf-ptype="general">이는 AR 안경이 대중화되는 가장 큰 걸림돌로 손꼽힌다. 엑스리얼의 신제품은 이를 고려해 이용자가 AR 가상공간 내 특정 위치에 화면을 고정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양 매니저는 “멀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이번 신제품의 핵심 목표였다“며 ”독자 개발한 공간 연산 프로세서 X1 칩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af0139bb0e2668e116f7c7296501dae6aef475c3074eff5f12cb851b31e4ca" dmcf-pid="5UE5hxtWvO" dmcf-ptype="general">AR 안경 속 화면은 와이드 스크린으로 제공된다. 음향은 안경 양쪽 다리에 탑재된 출력장치를 통해서 흘러나온다. 안경의 상당수 기능은 안경 다리에 마련된 버튼을 통해 조작된다. 제품 가격은 65만 원으로, 한국 소비자는 네이버, 쿠팡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엑스리얼은 향후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한국 시장의 목표 판매량은 1만 대로, 이전 제품의 판매량보다 두 배 많다. 한국 시장에 맞춰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실시하겠다는 게 회사의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8c027dc89090d7cc40632283bac696ef3f7a55e23b5770f2f37b3650bf7f59b" dmcf-pid="1uD1lMFYhs" dmcf-ptype="general">엑스리얼의 한 관계자는 “이제까지 한국에서 AR 안경의 주요 고객은 게임 이용자였다“며 ”국내 콘텐츠 파트너와 협업해 한국 사용자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4d6df1065a892fdc02d98c8ebd085a6c1d15f4d4f6f333c11b1821270a5d765" dmcf-pid="t7wtSR3Glm"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04-02 다음 허찬미 "'미스트롯4' 도전 반대한 母, 나 몰래 지원" [RE:TV]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