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일본서 바닥부터 다시 시작, 친일파라고 오해받아” (질문들4)[어제TV] 작성일 04-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UbpD8B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dd290c00b00004c1ab094d054392a8827ae50bc563acb080b2ab0e6f8a8cdf" dmcf-pid="4kz27mQ9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4708772eaec.jpg" data-org-width="600" dmcf-mid="951U5NKp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4708772ea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4’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a36c63dd59900075de1610674dd439fce431e07eadccd8facf9623a8a062db" dmcf-pid="8EqVzsx2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4708966mlrw.jpg" data-org-width="600" dmcf-mid="21mlrfGh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4708966ml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4’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cf7a3b09fe4f4ebe95f3ffb1dda8376f75f8e3ab2dd7d38ba62616255502f" dmcf-pid="6DBfqOMV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4709131alwy.jpg" data-org-width="600" dmcf-mid="V1ocLpsA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4709131al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Pwb4BIRfn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785f8252c5fee1ab3c0051fc875545ff5f87141a816c7fc03856bfd25f5390d" dmcf-pid="QrK8bCe4M0" dmcf-ptype="general">성시경이 일본에서 신인으로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진짜 이유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8bfdb12598ef20c9a0f47d3f89b7c45e652b47281c83a77009c7a0a6bab10ed4" dmcf-pid="xm96Khd8d3" dmcf-ptype="general">4월 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서는 가수 윤종신, 성시경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4fe0206f9ea77c2ab7ae1f75bf9e20a48f8775c84a1d5dc1c7254ac412fd526" dmcf-pid="yKsSm4HlLF" dmcf-ptype="general">손석희는 성시경에게 “일본 활동을 많이 하는데 일본 예능에서 부른 노래로 한일 양국이 화제가 됐다. 백넘버 ‘히로인’을 얼마나 잘 불렀는지 다들 감탄했다고 한다”며 자료화면을 공개했고 “저게 한 음이라도 어긋나면 탈락이라고 하더라”며 성시경의 노래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8cfccc008bbbae009834604964978d05a67e295adfd0904a80db504a28409655" dmcf-pid="W9Ovs8XSRt"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기계의 기준이 있어서 노래 부르듯이 하면 바로 떨어진다. 기계처럼 불러야 한다. 게임이라서 감정을 넣어서 부를 수가 없다”며 “너무 창피하고 많이 안 보길 바랐다. 많은 분들이 잘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29f12b9794c55afbb4a23cb2c3b670f2cdbe8812b285a66287dba338b5aa6478" dmcf-pid="Yg3zFcV7n1" dmcf-ptype="general">이어 성시경은 “너무 힘들었던 게 3일 전에 외운 곡이다. 바를 보면 가사를 놓친다. 가사를 보면 바를 놓친다. 그래서 어려웠다. 작은 스튜디오에 서서 인터뷰를 하고 첫 번째 곡 도전하겠냐고 물어보고 시작해서 붙으면 두 번째 인터뷰를 한다. 제가 9단계를 갔기 때문에 거의 4시간 가까이 땀이 범벅이 됐다. 물은 주는데 말할수록 목은 지쳐가고. 위경련이 이런 거구나. 위가 아프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20942b35db1080e0f3fa631561d61aec44136014939fb1d654da05f58e95324" dmcf-pid="Ga0q3kfzM5" dmcf-ptype="general">손석희가 “옷 색깔로도 화제가 됐다”고 농담하자 성시경은 “예전에 좋은 물건은 비단에 싸서 해외에 보낸다고. 국보급 목소리 응원을 받으면서 비단에 싸서 보냈다”며 “일본에서도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 더 잘돼서. 백넘버 노래가 차트인을 했다. 내가 거기서 잘되길 바랐는데 백넘버가 한국에서 잘됐다. 백넘버도 이 사실을 알고 콘서트에 초대하겠다고. 큰 명함이 생긴 느낌이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46e0a1e1f398c2c25fe4b698aa356d200a9c4b1b1a61d9dbe3bea3fff340399" dmcf-pid="HNpB0E4qRZ" dmcf-ptype="general">손석희는 “이런 프로그램에 톱가수가 나가는 건 아니지 않냐. 비기너가 되는 건데 괜찮냐”고 질문했고 성시경은 “시작한지 좀 됐는데 신인이 좋았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는 게 제2의 인생을 살아보는 기분이다. 보통 그런 기회는 없다. 한국에서는 얼굴이 알려졌다. 아무도 모르는데 가수로 다시 도전하는 거다.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다.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도 겪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647d442439fa7bc6ab670b7ddc1b9cb34fa84d8cc326335eb15cdea0266a5ec" dmcf-pid="XjUbpD8BdX" dmcf-ptype="general">손석희가 “천하의 성시경이 그런 자세로 시작하는 게 놀랍다”고 하자 성시경은 “이상하게 힘이 나고 즐겁다. 성격이 비뚤어져서 누가 칭찬해주면 부끄럽고 싫어하지만 쟤 누구야 하면 날 보이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노래로 승부해보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 된다. 일본에서 미니앨범을 계속 내는데 쉽지 않다. 적자가 날 것 같다. 여의치 않다”고 어려움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09ab999271dd91bc7eeea357dde8df485397ba1756e2aaa167c8e70b67e8d2c9" dmcf-pid="ZAuKUw6bnH" dmcf-ptype="general">또 성시경은 “골든디스크 시상식 MC를 11년 했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아이돌 팬덤을 보면 내가 선배인가? 그런 고민을 한다. 내가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돼야겠다. 안주하지 않고. 말을 공부해서 기획사 없이 일본무도관, 체조경기장을 채운다고? 일단 그게 제 목표다. 쉽지 않은데 끌린다”고 말했고 손석희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나아가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f7736e80268a146e856eec72f8fb6647e1bd05a0b5c6ef5797505097ae0cb518" dmcf-pid="5c79urPKiG"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응원 받고 싶었다”며 “이번에 일본 예능방송 나가고 기사에 자극적으로 일본 열도를 공략해서 씹어 먹었다고 하는데 좀 부끄럽기도 하고. 예전에는 부담스러운 게 쟤 왜 자꾸 일본어 저렇게 열심히 해? 친일파라고 하고.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얼마나 역사 공부를 열심히 했고, 지금 할 수 없는 이야기도 많다. 그런 비난이 있다가 이런 게 있으면 갑자기 응원으로 정반대가 된다. 그러니까 더 힘도 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dd8d8e1d6874aed740c48ce5a443237048f97ad9b4bcee6ac1ce9f3cb6ac2ef" dmcf-pid="1kz27mQ9nY" dmcf-ptype="general">성시경이 “무도관을 정말 할 수 있으면 바닥부터 고생해서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 (보여주고 싶다)”고 하자 손석희는 “무도관 공연은 사실 많은 가수들이 로망이다. 거기서 성시경이 공연한다는 건 생각만 해도 좋다”며 방청객들과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tEqVzsx2RW"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FDBfqOMVM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 “노래 만들다가 번아웃 오면 번아웃 이야기 써” (질문들4)[결정적장면] 04-02 다음 손석희 “록발라드 잘해, 김종서 맞대결 제안 사양” (질문들4)[결정적장면]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