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회복한 레저시설…스파·수영장 뜨고 골프장은↓ 작성일 04-02 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민 10명 중 7명 레저 이용…유적지 등 관광명소 가장 높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2/PCM20240620000053004_P4_20260402055514145.jpg" alt="" /><em class="img_desc">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 ※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br>[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지난해 국민 10명 중 7명이 레저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이용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br><br> 특히 온천·스파, 수영장에서 이용률이 높아졌고 골프장은 오히려 감소했다.<br><br> 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레저시설 이용률은 73.5%로 2년 전 조사(69.1%)보다 4.4%포인트(p) 높아졌다.<br><br> 이는 13세 이상 인구 중 지난 1년 동안 레저시설을 한 번 이상 이용한 적 있는 비율을 집계한 것이다.<br><br> 레저시설 이용률은 2017년 75.3%에서 2019년 73.4%로 소폭 낮아졌다가 코로나19 팬데믹 발발로 2021년 43.5%로 뚝 떨어졌다.<br><br> 이후 2023년 69.1%를 기록한 뒤 지난해 70%대를 다시 넘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br><br> 종류별로 보면 유적지·국립공원 등 관광명소 이용률이 76.4%로 8개 항목(중복 응답 가능) 가운데 가장 높았다.<br><br> 관광명소 이용률은 2년 전보다 2.8%p 높아졌다.<br><br> 국내 여행 증가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br><br> 같은 조사에서 지난해 국내 여행을 경험한 적 있는 인구 비율은 70.2%로, 2017년(70.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br><br> 온천장 및 스파 이용률은 28.1%로 2023년(22.5%)보다 5.6%p 상승했고, 수영장(워터파크)은 25.3%로 2023년(22.8%)보다 2.5%p 올라갔다.<br><br> 해수욕장도 31.6%로 1.6%p 높아졌다.<br><br> 반면 골프장 이용을 줄었다.<br><br> 지난해 골프장(실내 골프장 포함) 이용률은 10.5%로 2023년(12.0%)보다 1.5%p 낮아졌다.<br><br> 골프장 이용률은 2019년 6.6% 수준에서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2021년 10.2%, 2023년 12.0%로 높아졌다가 지난해 꺾였다.<br><br> 여성이 남성보다 전체 레저시설 이용률은 높으나, 골프장의 경우 남성의 이용률이 14.8%로 여성(6.5%)의 2배 이상이다.<br><br> 국내 골프장 이용객 수는 3년째 감소세다.<br><br>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전국 524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 수는 약 4천641만명으로 집계됐다.<br><br> 국내 골프장 이용객은 2022년 5천58만명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3년 4천772만명, 2024년엔 4천741만명으로 줄었다.<br><br> sj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혹평 받는 고프의 서브에 대해 벤치치는 "왜? 그의 서브가 어때서..." 04-02 다음 아이유, 2011년 미공개 연습 영상 유출..."콘서트하는 게 꿈이야" ('이지금') [핫피플]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