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구한 이찬혁, 합숙+정신개조 캠프까지 “동생 인생 프로듀싱 내 도리”(유퀴즈)[어제TV] 작성일 04-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XlKhd8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c055bb30cdc9ba24480a35348b97745ea6f8ee8f300809b8c8fe3737eb243" dmcf-pid="47WOzsx2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5206311xpko.jpg" data-org-width="640" dmcf-mid="9RmNZab0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5206311xp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059cbeb1d8930c669305855fec906deeee74b569500b72706358c374377cd" dmcf-pid="8zYIqOMV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5206517nmis.jpg" data-org-width="640" dmcf-mid="2refwVYC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5206517nm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38a85d7d12664ce79ba6618f427beea982fd03ff8a98a1d0f9b0f38db448f0" dmcf-pid="6qGCBIRf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5206725gsrn.jpg" data-org-width="640" dmcf-mid="VXHhbCe4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55206725gs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PBHhbCe4M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d427f6ac122f3fa54524e661f93a83df5ffa65641b6f6ae614455d013ecb36c8" dmcf-pid="QbXlKhd8ne" dmcf-ptype="general">'이수현, 악뮤 활동 포기 히키코모리 생활 "손 내민 오빠 이찬혁 내 구원자"'</p> <p contents-hash="139ee7ee572b1afafa1106c2527f1590197b394f4019e815e334a4c52648d487" dmcf-pid="xKZS9lJ6iR" dmcf-ptype="general">동생 이수현을 구하기 위해 1년 넘게 노력 중인 이찬혁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7e50856f4967c5234399bde10bcfb6f4d7d5c2ceaa3ba01dd8aa778e18d3822" dmcf-pid="ymi6s8XSJM" dmcf-ptype="general">4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7회에는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찬혁,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33c80cc023cd3ec74d1bb30f8bceb8bcb03175f6809f718dd175137259c5d2d" dmcf-pid="WsnPO6ZvJx"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이찬혁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영감의 샘터'에 몸담은 이수현이 "오빠 말을 잘 듣는다. 오빠 말을 따라서 안 좋을 게 없다는 걸 알았다"고 이찬혁에게 깨나 의지하는 듯한 발언을 하자 "5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깜짝 놀랐다. 5년 전 '유퀴즈'에 출연했을 때와 온도가 상당히 달라졌다는 것. </p> <p contents-hash="4e90fec81a9ca25164238a426ad373946f3286ba12b39316230374b3971290dc" dmcf-pid="YOLQIP5TJQ" dmcf-ptype="general">이찬혁은 "저희가 5년 전에 나와서 이야기 할 때 마지막이 (이수현의) 슬럼프로 끝났잖나. 이제 그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차 (얘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8e26f14b1923a1309dc902f6ee7e7d13a46b2f80b15d6784f066676824364c2" dmcf-pid="GIoxCQ1yeP"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얘기는 현재 한 집에 거주 중이라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합숙을 먼저 제안한 건 이찬혁이었다. </p> <p contents-hash="82c306a3ee1c5cf68776876961f530830d1bb6672d641b02e326368a9b12e7cb" dmcf-pid="HCgMhxtWJ6" dmcf-ptype="general">이찬혁은 "슬럼프라고 말하는 게 되게 간단한 단어같다. 그 단어로 다 설명할 수 없을 거 같다. (이수현이)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로 독립해서 그게 힘들어 보였다. 온 가족들이 보기에"라고 합숙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고, 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괴로운 감정들을 버티다가 보니까 일에 대한 슬럼프 뿐만 아니라 제 삶에 대한 슬럼프가 심하게 왔다"고 당시의 힘들었던 상태를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c192bccb5f5f4fc5b12c174fd56c99bc2107813ee3314e97509c5fca86d94011" dmcf-pid="XqGCBIRfi8" dmcf-ptype="general">5년 전 '유퀴즈'에 출연해 슬럼프에 빠진 결정적 시기를 2017년 이찬혁의 군 입대 시점으로 꼽았던 이수현. 이날 이수현은 "(군대 간) 오빠 빈자리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컸다. 빈자리가 있어도 제가 다 채울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는데 도저히 반의 반도 채울 수 없더라. 거기에 느껴지는 저의 대한 실망이 제일 컸다. 내가 별거 아니었구나. 스스로 상처를 받은 거다.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다니. 이런 상황에서 1년 동안 오빠가 올 때까지 괴로운 마음으로 계속했다. 오빠가 돌아오면 모든 게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전역한) 오빠가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하니까 점점 오빠의 색깔이 더 진해지고 오빠가 하고 싶은 것들이 생기고, 약간 같이 하는 재미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고 '나 계속 이렇게 음악을 해야한다고 하면 난 악뮤를 포기하겠다'고 했다. 노래하는 것도 작업하는 것도 무대 서는 것도 즐겁지 않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69b0c01c0a5ca002ef00dd579a38d0239c3f7b302bf5ba48aa7dec81df0ac2e8" dmcf-pid="ZBHhbCe4i4"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그때부터 방구석으로 들어가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 햇빛을 다 차단하고 살기 시작했다. 2년 정도 그렇게 살았다"면서 "정말 미래를 포기했다. 나에게 더 나은 미래가 없다는 무기력함에 저 스스로도 어느 정도 상태인지 모를 만큼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b14950b76ad11605e24f7fb7ebd11381e08f9bf256262355505cf4f391878d" dmcf-pid="5bXlKhd8if" dmcf-ptype="general">이때 이수현에게 손을 내민 사람이 이찬혁이었다. 이수현은 "전 몰랐는데 오빠가 와서 얘기해줬다. '너가 괜찮다고 하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 보인다'면서 저한테 여러 가지 작은 권유를 해줬고 내가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다면 이걸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때부터 오빠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이찬혁은 "제가 후회하지 않으려고 했다.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지금 수현이를 챙기지 않으면 몇십 년 지나서 수현이를 봤을 때 '오빠 왜 나를 그때 안 잡아줬어?'라고 할 거 같더라. 그 미래를 한번 본 거다.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속내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93740a09faeb4a29216c6a313d35d3b0740e91c95ee250d893f1d060ecab668" dmcf-pid="1KZS9lJ6MV" dmcf-ptype="general">이수현을 찾아가 '널 이대로 내버려뒀다가는 널 못 보게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널 내버려두면 아무도 돌봐주지 않으면 언젠가 그런 미래가 찾아올 거 같아. 그게 무서워'라는 말로 이수현을 설득했다는 이찬혁은 "수현이가 내 눈 앞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내가 수현이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게 너무 후회가 될 거 같더라. 지금 내 손이 닿는 범위 안에 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 그게 곧 수현의 인생을 프로듀싱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제가 곡을 만들 듯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하고 싶다. 내가 본 세상을 수현이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오빠로서의 깊은 속내를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6146c6533e6c1bce56fc8f17217b645c04adef9fbb286ae7927605709f4bffb" dmcf-pid="t95v2SiPi2" dmcf-ptype="general">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지내던 이수현에게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라는 의미로 '햇빛 bless you'라는 곡을 선물하는 것에서 시작한 인생 프로듀싱은 합숙으로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2458eecf9ad83c52851359939dcab23849814239dc3b7fc3d5661b8426d5cc8d" dmcf-pid="F21TVvnQn9"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오빠가 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얘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가족들과도 잘 안 볼 때였다. 절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 걸 아니까 뵐 낯이 없는 거다. 가족들을 멀리할 때 오빠가 합숙을 제안해서 같이 살면서 완전히 단련을 하게 됐다"며 "(합숙 이후) 오빠가 아주 천천히 '그냥 같이 산 김에 운동도 같이 하면 좋을 거 같고 시간표도 짜보자. 음식도 배달보다는 우리끼리 만들어 먹거나 건강하게 살아보자'고 얘기하면서 들어가는 첫날부터 디톡스를 시켰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89c1d6166ea0eb4bdbca1c218ec9b3c7aaba465b40c019e965a95b28a034c1b" dmcf-pid="3VtyfTLxdK" dmcf-ptype="general">당시 이수현은 다이어트 압박에 지쳐 매일 폭식을 하다가 살이 찌고 대인기피증까지 와있던 상태였다. 이런 이수현을 합숙하는 김에 전신 복합 트레이닝 시킨 이찬혁은 기획사를 차리고 지난 1월에 정신 개조 캠프까지 진행했다. 12일간 5시간 걷는 스케줄의 산티아고 순례길도 함께 다녀왔다. </p> <p contents-hash="10872d9cebff9772e4a2d873c0cbfdae6e48d879157002d133415b0ccac957a7" dmcf-pid="0fFW4yoMR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처음 설정한 합숙 기간은 2년으로 현재 약 8개월이 남은 상태였다. 이수현이 사회에서 혼자 번듯하게 살아나가는 사람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는 이찬혁은 합숙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냐는 질문에 "여기까지다. 전 제 도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내 도리는 2년이면 됐다"고 딱잘라 말했다. </p> <p contents-hash="02cc8b949766a686d54ccda36c10c9ee6cbca62ca39205c39b3f4599c95955ec" dmcf-pid="p43Y8WgRdB"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이후 "이렇게 같이 사는 게 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 작년 한 해가 없었다면 전 지금의 미래를 상상할 수 없다. 3년 전만 생각해봐도 제가 다시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아예 못했다. 오빠랑 같이 살면서 다시 카메라 앞에서 웃을 수 있게 만들어줬다. 축복이라고 생각하는게 이 세상 모든 사람 통틀어 말 듣는 사람이 오빠 한 명밖에 없다. 오빠 말만 그나마 듣는다. 그런 사람이 절 구하려고 했다는 것에, 손 내밀고 잡아줄 수 있는 관계여서 제가 유일하게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이찬혁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cdf503fb2126f3627c6a06ba736df692383fca983177d8d8fc7845e3bd744e4" dmcf-pid="U80G6YaeJq"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이찬혁을 한마디로 "구원자"라고 표현했다. 이수현은 "그날 저희 집에 찾아온 날이 절 구원하러 온 날이었고 실제로 성공했기 때문에 구원자라고 볼 수 있겠다"며 "지금 당장뿐 아니라 오빠는 제가 평생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 그래서 저도 오빠가 해준 만큼 앞으로의 삶을 잘 살고 싶다"고 의지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2f513e7919f23861bd9ab2e565a022bc8b9f646020e2e5399b65f79d866a42e7" dmcf-pid="u6pHPGNdnz"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 dmcf-pid="7PUXQHjJL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다시 태어난 서인영, 명품백+구두 다 팔았다…"돈 필요했다, 짭짤해" (개과천선) 04-02 다음 김준호, 정지선 초6 아들 발 크기에 깜짝 “오상욱도 290㎜인데” (슈돌)[결정적장면]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