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모친 20년 파킨슨병 투병, 집배원 부친 일하며 간병+내 뒷바라지”(아빠하고3)[어제TV] 작성일 04-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IvpD8B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6b5b93a5b1055ae8933a010e102d199e204d673eaa5e829bfd8a995db150c3" dmcf-pid="XdCTUw6b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60642430kpdr.jpg" data-org-width="650" dmcf-mid="Ww1p6Yae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60642430kp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2c1151d9b7a2ea1b8051d10e905b3c7e2d6ecda27408fb681b773699d22df" dmcf-pid="ZJhyurPK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60642627yqhn.jpg" data-org-width="650" dmcf-mid="YqTHBIRf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60642627yq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89c9af80a6f12fd0567d31327c57454ddd7b1c09f211c5725ccf5db9eaca5d" dmcf-pid="5ilW7mQ9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60642819cabp.jpg" data-org-width="650" dmcf-mid="GbgcTdpX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en/20260402060642819ca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1nSYzsx2J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ac2a3d9e363babda14a5d27e38ed9444ecb519df2d3e68fe7772eac4e8fc3317" dmcf-pid="tLvGqOMVM2" dmcf-ptype="general">‘미스트롯4’ 최종 진(眞) 이소나가 자신을 희생한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cb4c1ea98977a735c4d92eb973f209ea9ba6001de22be2ea3b2f092f9b8a6837" dmcf-pid="FoTHBIRfM9" dmcf-ptype="general">4월 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眞善美)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42cc4d17884c0d15892120607276ab0749f7c1188331a9c6eef6bacda484d73" dmcf-pid="3lz9i3rNLK" dmcf-ptype="general">‘미스트롯4’ 진 이소나는 경연 후 아빠에게 모르는 연락이 너무 많이 와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 왔으며, 아빠가 지인들에게 한턱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8616448f8bb897338ea725f700d6f03796fab0d4a46bb91422f7f3a7225e40d" dmcf-pid="0Sq2n0mjnb" dmcf-ptype="general">경연 과정에서 이소나의 엄마가 20년째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 이소나의 엄마는 딸이 차가워 보인다는 오해를 받자, 딸을 위해 방송을 통해 자신의 투병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fef15e2e9be8ef6dc6469cc2743e805330affc94ca281d964e352bd345e33ba" dmcf-pid="pvBVLpsALB" dmcf-ptype="general">이소나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결승전 현장까지 온 엄마를 위해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는 무대를 바쳤다. 이소나는 “엄마한테 딸이 화려한 무대에서 노래하는 행복한 기억을 사진처럼 남겨주고 싶어서 오히려 엄마를 보면서 세레나데를 불러준다는 생각으로 웃으면서 불렀다. 엄마가 우시긴 했는데도 더 웃으면서 노래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eed2bca717717be0f2d9a5dec163ff33e2510037c3d5c0bbce363b534a342182" dmcf-pid="UTbfoUOciq" dmcf-ptype="general">노래를 마치고 감정이 터졌던 이소나는 최종 진 발표 때 객석의 부모님 표정을 못 봤다고 털어놨다. 이소나는 “주저앉아 우느라고 못 봤다. 나중에 왕관을 쓰고 엄마를 봤다. 엄청 울고 계시더라. 남편도 울고 저희 아빠도 우시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63b472178c39ee675872bf30b52d21f4c3b81f3fcd6a6dac04b60cd1b92d362" dmcf-pid="uyK4guIkLz" dmcf-ptype="general">남편인 배우 강상준의 표정도 화제가 됐다. 이소나는 “저도 그 순간에는 남편 입이 그렇게 크게 벌어진 줄 몰랐다. 나중에 TV로 보고 ‘저렇게까지 놀랐구나’ 싶었다. 나중에 가족이랑 사진 찍을 때 눈물을 글썽이더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76efca3d9dbe9765bd6a0b0234771b8a6f7a0d606043d66fb4f0b757527e92f0" dmcf-pid="7W98a7CER7" dmcf-ptype="general">이소나는 부모님에게 자신은 든든한 딸이자, 아들 같은 딸이라고 정의했다. 이소나는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떨어져서 혼자 무언가를 해결해야 했으니까 알아서 항상 혼자 해결하고, 감내하고,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놓고 자란 편은 아니어서 든든한 딸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8264d9e1d12d74e74bfcd7a5cab2beae339e9da3788e2a742bae27db343cb71" dmcf-pid="zY26NzhDLu" dmcf-ptype="general">이소나의 엄마는 41세라는 이른 나이부터 파킨슨병 투병을 시작했다. 처음 발병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소나는 “처음에는 오진으로 파킨슨병인 줄 모르고 중풍인 줄 알았다. 치료를 받았는데 낫지 않아서 서울 병원에 갔는데 알고 봤더니 파킨슨병이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a6e3d7d35c1c02d6ea3033f4043c550f73a71dc9495a00a2475fcc19af3f7d3d" dmcf-pid="qGVPjqlwiU"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지금처럼 휠체어 타시기 전까지는 등산도 좋아하시고 산도 잘 타시는 편이었다. 엄마는 신체 이상을 느끼고 운동을 더 많이 하셨다. 떨림은 기본적으로 있는데, 서서히 근육이 뻣뻣해지니까 거동이 불편해지시기 전에 많이 하셔서 조금 더뎠던 것 같다”라며 “다행히 엄마가 투병하신 시간에 비해서 약 내성은 적은 편이다. 아빠하고 저하고 돌아가면서 간병했다. 아빠가 일을 하시면서 제 뒷바라지도 하시고 엄마 간병도 하셨다. 그렇다 보니 제가 빨리 잘돼야 했는데 이번에 정말 하늘의 운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9c52b3243071055f1821b3b12bfa41c20d33555bb1c95bff225b7c186193c83" dmcf-pid="BHfQABSrRp" dmcf-ptype="general">돈이 많이 드는 예체능계 특성상 이소나 부모님은 쉬지 않고 일하며 딸을 뒷바라지 했다. 이소나는 “나중에 자라서 보니까 부모님이 어떻게 이걸 감당했나 싶더라. 엄마는 안 해본 일이 없으신 것 같다. 예전에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인형 눈 붙이고 미니카 바퀴 조립도 하시고 백화점 아르바이트도 하시다가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급식 조리사도 오래 하셨다”라며 “당시에 저랑 동생이랑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방학 때 저희를 봐주실 분이 아무도 없었는데 거기서 일을 하면 방학 기간에는 같이 쉴 수 있어서 엄마가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 급식 조리를 10년 정도 하시다가 파킨슨병 때문에 일이 힘들어지면서 관두셨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89ad16ff04322b034b682e5f6c3d8f15a302f6ef0c91003a11c923cf6067ce5" dmcf-pid="bX4xcbvmR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소나는 집배원으로 30년 근무한 아빠를 생각하며 ‘인생이란’ 곡을 불렀다. 자신이 노래한 이유가 부모님이라고 정의한 이소나는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좋아서 시켜달라고 했다. 전공을 하다 보니까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 레슨비, 의상비, 기숙사비, 제 용돈. 넉넉하지 않으심에도 희생해서 저를 길러주셨기 때문에 저한테 원동력은 깊은 책임감과 간절함에서 온다. 부모님은 제가 노래하는 이유이자, 지켜드려야 하는 존재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b04cda722f1a5167dc45520ca5df5d251d94d5821041def862826e750764156" dmcf-pid="KZ8MkKTsR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956RE9yOR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리여리 오승은, 고기 6인분 먹고 “냉면에 밥 말아 화룡점정” (퍼라)[어제TV] 04-02 다음 박해미, 녹화중 매운 돈가스 먹고 응급실行‥이준 고우리도 복통 호소(라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