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헬스케어 판 카카오, 다음은? 작성일 04-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핵심 사업·AI 집중으로 재편 본격화<br>수익성 저조 계열사 대대적 정리 추진<br>연결 계열사 중 수익성 저하 사업 타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tn9MFYW0"> <div contents-hash="ba0802309d5f39920e7daac100280f729c43d6de6bb0d5d166c76af85b4cf11a" dmcf-pid="2xFL2R3Gh3" dmcf-ptype="general"> 카카오가 비핵심 자회사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다음 정리 대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헬스케어 등 주요 자회사 매각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낮은 자회사나 관계사 전반으로 구조조정 가능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25e4caf255de7c3a57109a4738764c156b6574671741a0337edf110c693193" dmcf-pid="VM3oVe0H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홍연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88-vZw4wcp/20260402073703500jiwp.png" data-org-width="700" dmcf-mid="KPbDRNKp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88-vZw4wcp/20260402073703500jiw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홍연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88d0a1f80d2ac3768985aeb7c3b5d56a1c0bd1c66a273226768ccf41222315" dmcf-pid="fR0gfdpXlt" dmcf-ptype="general">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지배구조 단순화와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계열사 재편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온 자회사를 중심으로 매각 또는 지분 정리에 나서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65f16ca9d9e9fee2d59f3ece4fc3a8b2780628d25a4c155bb734ce6967209d06" dmcf-pid="4epa4JUZy1" dmcf-ptype="general">적자 계열사를 연결 재무제표에서 제외할 경우 전체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매각을 결정한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2024년 4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4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약 396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로 전환됐다. 카카오헬스케어의 2024년 매출은 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3%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349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늘었다. 2025년 실적은 아직 발표 전이다. </p> <p contents-hash="c72d8e577fbcb00d1a1c27aa7ce43f810cbf60d2e8f1b67751ca0e648860ec49" dmcf-pid="8dUN8iu5h5"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추가 정리 대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말 기준 94개의 계열사를 약 80여개 수준까지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자연스럽게 수익성이 저조한 기업들에게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8858ccd8e33093cfb58716a7d0bdb80011b961ffe598c8377e23d7a8dc9f1b71" dmcf-pid="6twzW3rNSZ" dmcf-ptype="general">현재 연결 대상 회사 중에서도 적자를 기록 중인 계열사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곳은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다. 지난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은 1조1923억원으로 전년 1조2454억원 대비 약 4.3%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2457억원에서 635억원으로 대폭 축소되면서 수익성 개선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지난해 매각 의사를 철회한 데다, 카카오 계열사 중 기업공개(IPO)에 가장 근접했다는 점에서 정리 가능성은 높지 않다. </p> <p contents-hash="7d37bc41020eca0241d06c8696906f04556015c2b306b1de6dc149822d5800ba" dmcf-pid="PFrqY0mjCX"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지난해 매출은 169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5.9% 급증했다. 순손실은 505억원이지만 전년(827억원) 대비 대폭 개선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나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지난해 유의미한 기초체력 개선을 이뤄냈지만 아직 손실 규모가 커 흑자 전환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412609582ab9d48642c57045990f1f13981bb5fd54a98536553249f4610d5592" dmcf-pid="Q3mBGpsASH" dmcf-ptype="general">이밖에 카카오가 유한책임출자자(LP)로 참여한 투자 펀드나 일부 스타트업도 정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2014년 결성한 투자 펀드인 'Altos Korea Opportunity Fund'는 지난해 204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아이톡시 등 일부 투자 기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손실을 내는 펀드는 청산을 진행하거나, 자금이 들어간 스타트업들은 지분 매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cba890d23401d02248c4dcb9a9846f5599fa5b3c1e5f6664843de15db6aa8cf8" dmcf-pid="x0sbHUOcSG"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단순한 계열사 수 줄이기가 아닌 체질 개선 차원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핵심 플랫폼과 인공지능(AI)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ffea8e7234657af8f0095eea193954d0c466bb0c957f47d2a381a1b8a3ddcafc" dmcf-pid="yN9rdA2ulY"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카카오의 이번 계열사 재편이 단기적인 실적 개선을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계열사 수를 줄이는 과정에서 일부 사업 정리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이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efd9880bc5e0388b605ca96650b1cf8202a6d4631f8cef5a912d2410e7b66c5" dmcf-pid="Wj2mJcV7hW" dmcf-ptype="general">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進 이소나, 파킨슨병 투병 母 앞 '눈물'…"자식 위해 희생" (아빠하고3)[전일야화] 04-02 다음 [사이언스카페] 척수 손상 환자, 마비된 장기 기능 깨웠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