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떠난 뒤' SK브로드밴드, 출혈배당 멈췄다 작성일 04-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 만에 배당 중단…"내실 다지기" 집중<br>지난해 DC 투자·희망퇴직 등 비용증가 탓<br>SKT 완전자회사 편입…"사업 시너지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QHTtDg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d7b6bb05a66c0ba265241c721115188b14e464fa73e42fad5e7639882f0009" dmcf-pid="X1bCrTLx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BUSINESSWATCH/20260402074127506rmxe.jpg" data-org-width="645" dmcf-mid="GtUwAIRf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BUSINESSWATCH/20260402074127506rmx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8233ad99c556adb461e2c5a7b3fc757d5aceb5c4e36d967f78b58d2177bb6a" dmcf-pid="ZtKhmyoMeH"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가 최근 수년간 이어온 고배당 기조를 멈추고 이번 결산배당을 건너뛰기로 했다. 재무적 투자자(FI)가 물러나고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 전환이 가시화됨에 따라 배당재원을 내실 다지기와 신성장 동력 육성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d7b060267c234d8f212a61318eecb9d1d07729d354f8191c584848565786584" dmcf-pid="5F9lsWgRiG" dmcf-ptype="general"><strong>고배당 멈추고 3년만에 무배당 전환</strong></p> <p contents-hash="b10f90ea50740f447c2ffc8e787b738d2dbf03e5792182122ac5dfed042ab841" dmcf-pid="132SOYaeJY" dmcf-ptype="general">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22년 회계연도부터 시작된 배당 행진은 3년만에 중단됐다.</p> <p contents-hash="6c4a411ca494a31508d848ed45b76f6cea04cc6ca721a77a1418b5862e1b1589" dmcf-pid="t0VvIGNdLW" dmcf-ptype="general">과거 SK텔레콤의 100% 자회사 시절 배당을 하지 않았던 SK브로드밴드는 태광산업(16.75%)과 미래에셋 계열의 엠에이디더블유타이거(8.01%)가 FI로 참여하면서 배당을 시작했다. 특히 2024년도에는 중간과 결산 배당을 합쳐 총 3342억원을 지급해 당기순이익(2557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초과배당을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22f5a0f808bcfd7992343b2c6c2db4479aaf650c1563b3a0cbfebe5d518d402" dmcf-pid="FpfTCHjJJy" dmcf-ptype="general">수년간 출혈 배당을 한 것은 FI에 대한 보상과 함께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컸다. 하지만 지난해 5월 SK텔레콤이 FI의 보유지분 전량(24.76%)을 인수하면서 이 같은 고배당 정책을 유지할 명분도 사라졌다. </p> <p contents-hash="f6930f16970e05a9272497fdf4626bcc8c3159c89b8b3102424189a74cc74f07" dmcf-pid="3U4yhXAiMT" dmcf-ptype="general"><strong>투자확대·희망퇴직 등 비용증가 영향도</strong></p> <p contents-hash="15e0c9f866e8ec4c8731a9a256a1d6580ca2c86bc5fd889c917ad1fe34846d39" dmcf-pid="0u8WlZcnMv" dmcf-ptype="general">이번 배당 중단은 대규모 투자와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상승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SK AX로부터 판교 데이터센터(DC) 영업권을 인수하기 하기 5300억원 규모의 공모채를 발행했다. 또한 업황부진에 따른 희망퇴직 실시로 종업원 급여 지출이 전년대비 약 1000억원 가량 늘어난 7823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SK텔레콤 해킹사태로 영업 타격을 받으면서 실적도 위축됐다.</p> <p contents-hash="4f85c1f7fe120dd7196cf2d25655de1d278895e06b6376b7a0d147c545cffcd6" dmcf-pid="p76YS5kLJS"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888억원, 당기순이익은 162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 36% 감소했다. 재무부담도 커져 총부채는 4조원을 넘었고 이익잉여금은 전년보다 10% 가량 줄어든 3250억원에 그쳤다.</p> <p contents-hash="0f6e43ce17ae44bc9ccc1acf56a37026f396a2f6632e70267f9d627e04f191e9" dmcf-pid="UzPGv1Eodl" dmcf-ptype="general"><strong>5월 완전자회사 편입…"시너지 극대화"</strong></p> <p contents-hash="5e45f3fffdbd1701d120061d6429b3c514421529f56f89a025ee4359c5de6b7d" dmcf-pid="uqQHTtDgeh"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올해 상반기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SK브로드밴드 지분 99.14%를 갖고 있는 SK텔레콤은 5월 중 나머지 지분을 모두 사들여 지분 100% 자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f0749c8d01716f18a8c5aecd2d228865b8bc65010c9ee5b6a08e09641d59b8c" dmcf-pid="7BxXyFwaJC"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지난해 희망퇴직과 판교 DC 투자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해 이번 배당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 역시 "SK브로드밴드를 완전 자회사로 전환해 경영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사업 시너지를 창출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dd652d71499f96de04f8c42c62e589904be59cd1c3f14cf3f6fa43731f9dd38" dmcf-pid="zBxXyFwaLI"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qbMZW3rNdO"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 결혼합니다만…우절” 지민, 만우절 결혼 발표→파격 신부룩 04-02 다음 54년 만에 유인 달 탐사 연다…아르테미스 2호, 달 향해 떠나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