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Ⅱ’ 우주로 솟아 올랐다… 54년만에 달 탐사 작성일 04-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gO74HlMW"> <p contents-hash="5c9398cd598efb625e3ff812f9fa5323b60794d0eaf149ddb8c12e646b065561" dmcf-pid="ZhaIz8XSLy" dmcf-ptype="general">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Ⅱ)’ 로켓이 우주로 솟아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7a78365ed371a8fad93ca825531d0c58b4af8514324323fdab6d17ce0af74" dmcf-pid="5lNCq6Zv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리온 유인 캡슐을 실은 아르테미스 II 로켓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kukminilbo/20260402075545699takf.jpg" data-org-width="1200" dmcf-mid="HtLmUVYC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kukminilbo/20260402075545699ta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리온 유인 캡슐을 실은 아르테미스 II 로켓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8aa20391ea30213f32813883925b91eaa2919021e61651a48f8dc89b6f2692" dmcf-pid="1SjhBP5Tdv" dmcf-ptype="general"><br>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1일 오후 6시 35분(미 동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p> <p contents-hash="71c665b084f8fd19fe64f16e8d5ce9a654cc1ee7290260e5a366ffa6118dac1f" dmcf-pid="tvAlbQ1ynS"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Ⅱ’는 98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다. 오리온에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 등 4명이 탑승했다.</p> <p contents-hash="e22a63b1007ae1553debb1890c72932c90e3b22eafd47490966e333eefb87911" dmcf-pid="FTcSKxtWLl" dmcf-ptype="general">달 탐사를 위한 유인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3년여 만이다.</p> <p contents-hash="11bb2f17d60644e6a4428e7d3631c6e6a5cce7b7a32c9e712c94b947b10ee9d4" dmcf-pid="3ykv9MFYnh" dmcf-ptype="general">이번 탐사의 총 비행 예정 기간은 열흘이며, 비행 거리는 110만2400㎞다.</p> <p contents-hash="2eeb6c4a63ad82fa99b54a453f70d5574727e1654c591c45acb608be1505b02b" dmcf-pid="0WET2R3GRC" dmcf-ptype="general">주요 임무는 오리온의 생명유지 장치 등을 시험하고 우주 방사능 환경에서 사람이 받는 영향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b1ce63f18f207acff02248cc11f9df38bc6a596d9b40a20f7e8d159f011b0a5" dmcf-pid="pYDyVe0HdI" dmcf-ptype="general">이들은 발사 첫날 지구를 돌며 조금씩 저궤도에서 고도를 높인 뒤 이튿날 오리온 엔진 점화를 통해 달로 향하게 된다.</p> <p contents-hash="00d3de2b0527c4f12c9fb50fcce941fb2e406546110aff45d167a262616b7116" dmcf-pid="UGwWfdpXdO" dmcf-ptype="general">이후 달에서 6437∼9656㎞ 상공을 한 바퀴 비행하며 지금까지 관찰하지 못했던 달 표면을 눈으로 확인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0e88fd284f9299d31e41e582899b96f9a907eba94e5fc3451b129950b4e3c6e" dmcf-pid="uHrY4JUZds" dmcf-ptype="general">10일 오리온이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도착하는 형태로 임무가 마무리된다.</p> <p contents-hash="a5467502e3a9cf97ea255e1afc7aa3e553bef3f6902801a1841849dc0edcbb5f" dmcf-pid="7XmG8iu5Lm" dmcf-ptype="general">그리스 신화 속 달(月)의 신 이름을 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인류의 달 착륙을 다시 시도하겠다는 목표로 2019년 봄에 발표됐다.</p> <p contents-hash="570365da0d8171c23794a183e5b568ea721116c5319a4ae38202361d2fcde8c6" dmcf-pid="zZsH6n71Mr" dmcf-ptype="general">당초 계획은 2022년에 달 궤도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고 2024년 달 착륙에 성공하는 것이었지만, 여러 기술적인 문제로 계속 연기돼왔다.</p> <p contents-hash="40eebc83e7ea50d7336bbc60127b4fcda582146ae5116d170e5132969d117442" dmcf-pid="qfF2khd8Mw"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Ⅱ’도 당초 올해 2월 발사를 목표로 했으나 수소 누출로 연기됐고, 지난달에도 헬륨 흐름에 문제가 발생해 이번에 세 번째 도전 끝에 발사에 성공하게 됐다.</p> <p contents-hash="052eba59248966c699c1954c2e1329623d8863c2dcfe4c5d633c201e2e319935" dmcf-pid="B43VElJ6dD"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는 향후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달 기지 건설까지 목표로 잡은 미국의 우주 정책에 있어 핵심적인 단계다.</p> <p contents-hash="7fca42e6d250a4acc20e87c0bc713424c182b35eaccc5e4a9b77bbc466996d67" dmcf-pid="b80fDSiPRE" dmcf-ptype="general">특히 중국의 이른바 ‘우주굴기’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달 자원에 대한 선점 경쟁이 심화한 상황에서 아르테미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역점 프로젝트로 꼽혀왔다.</p> <p contents-hash="737f2c07ebcddbd6e867b170612da9ed9635a7be8b9f198f3f19ce9f3ad573d3" dmcf-pid="K6p4wvnQik" dmcf-ptype="general">중국은 2004년부터 ‘창어’(嫦娥·달의 여신 항아) 프로젝트를 통해 달 탐사에 박차를 가해왔고, 2030년 전에 유인 달 탐사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4d368bc42f622e491690d7bea47fb87ebc44a84259beb9d97546444b2c3b987" dmcf-pid="9PU8rTLxMc" dmcf-ptype="general">미·중 우주 경쟁은 단순히 누가 먼저 달에 도착했느냐는 기록의 의미를 넘어 달 극지방 자원을 어느 국가가 선점하느냐는 소유권 경쟁의 성격을 띠고 있다.</p> <p contents-hash="797a297fb2c5edd79c2587a6252d4be049247fa8db04c56a99b49dedd2eca028" dmcf-pid="2Qu6myoMJA"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이 달로 돌아간다”며 “미국은 우주에서, 지구에서, 그 사이 모든 곳에서 승리하고 있다. 미국은 단순히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압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2f1269f5758bc069f42230b5435e4278477cf8ba56f51565460aca4fe3a0fc2" dmcf-pid="Vx7PsWgRej" dmcf-ptype="general">김상기 선임기자 kitting@kmib.co.kr</p> <p contents-hash="a4816813f3a68db79b44bd03a0617678fed216c461b219394208ffb3ce33bdb5" dmcf-pid="fMzQOYaeLN"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8살에 결혼’ 김홍표, 득녀 알렸다 “부모 나이 합쳐서 백살, 마음 가짐 달라져” 04-02 다음 GS칼텍스, 감독 없는 도로공사 잡고 기선 제압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