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육아' 한그루 "엄마가 매일 미안하다며 장문의 편지 쓰더라" 왜? 작성일 04-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생은 생각처럼 안 된다"<br>"나는 우리 애들이 무섭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vjv1EoD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84931a0f9d4b7f638b59cd3339490948a65ccfa873c249faa5b2ae31d9afd7" dmcf-pid="GoTATtDg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그루가 엄마에 대해 언급했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25363uavx.jpg" data-org-width="640" dmcf-mid="POVbJcV7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25363ua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그루가 엄마에 대해 언급했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73577ba5831b029b1c8c2fcc23b018610ce4c7243bc50b84f51cb35adeef8b" dmcf-pid="HgycyFwaE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어린 나이 홀로 쌍둥이를 키울 수 밖에 없던 사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b520a214a0df0dd0501aa7ad6ede2dd4ef6ca3b64875b3da2899e33767ab360" dmcf-pid="XaWkW3rNER" dmcf-ptype="general">31일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쌍둥이들에게 자주 해 먹이는 요리를 소개했다. 한그루는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은 조리기구 때문에 별로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주방에 오래된 프라이팬을 들어 보여줬다.</p> <p contents-hash="89727294a37f72e69ce2a65490e6c2477be4d1033b19ad6e95fd7de50825da20" dmcf-pid="ZNYEY0mjI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사실 저는 밥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다. 밥 물도 못 맞추던 애가 애들 밥 먹여야 하니까 막 인터넷 찾아보면서 음식을 하기 시작했는데 나의 그런 레시피들도 생기고 요렇게 해서 먹이면 되지 않나? 하면서 만든 레시피를 별거 아니지만 공유해 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12a09a076b913275d4d0e601a69dbd437c67d016f596bf3835594dcf26f4d" dmcf-pid="5jGDGpsA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그루가 아이들의 식사 준비가 힘들다고 밝혔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26635viud.jpg" data-org-width="640" dmcf-mid="QZAghXAi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26635vi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그루가 아이들의 식사 준비가 힘들다고 밝혔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e210287b7b1781080b90a23cf4bb379ec9215b693bc6e22caeb43daab88c31" dmcf-pid="1AHwHUOcDQ" dmcf-ptype="general">냉동 소고기를 찾은 한그루는 아이들이 볼까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애들이 또 냉동 먹는다고 뭐라 한다. 어디서 봐가지고 자꾸 냉동 안 먹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서둘러 비닐을 벗겼다. 제작진은 계속해서 재료 준비만 하는 한그루에게 "다른 유튜브 보면 재료 준비를 다 해놓던데"라고 말했고 한그루는 "생각한 대로 뭐든지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인생은 생각처럼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eac324e26b3c38673e713e987e50ce41d11fd6eb78ab8bb58b33f915a8a7e7a" dmcf-pid="tcXrXuIkEP" dmcf-ptype="general">쌍둥이들 이유식 할 때부터 쓰던 다짐기를 꺼내 든 한그루는 없어진 뚜껑을 손으로 막으며 사용해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소고기 볶음밥과 계란찜을 만든 한그루는 맛을 보다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는 우리 애들 무섭다. 자식은 키워봤자라는 말 가끔 생각난다"라고 넋두리를 했다. </p> <p contents-hash="a0f3e37339855b5e0dda82149fd7fcf3d4eddcb9002388c9b35df2b3aca49309" dmcf-pid="FZ838iu5E6" dmcf-ptype="general">또 "저희 애들은 자기 어렸을 때 이모님이랑 산 줄 안다. 내가 몸을 갈아서 키웠는데. 왜냐면 주변에 이모님들이 많으니까. '우리도 그랬지?'라고 하더라. 황당한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모님이 있었냐고 되물었고 한그루는 단호하게 "없었다"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3793b36fefc769e03e7744d194bd566ca9bee012fef5ab75dda9ecdf9fe0e4" dmcf-pid="35606n71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그루가 육아 스트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27899nsaa.jpg" data-org-width="640" dmcf-mid="xKn9nE4q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27899ns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그루가 육아 스트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8e6df165fc85721a771aa33f93543c4a7cef292142a94eb318be0be82b8d1" dmcf-pid="01PpPLzt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그루가 양육을 홀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29143abvb.jpg" data-org-width="640" dmcf-mid="yydBdA2u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29143ab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그루가 양육을 홀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240d9ce36e07d0a6a0c7b2fcf29b18e9c6e7ca918609bf88d6f7a733216ea" dmcf-pid="ptQUQoqF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그루가 쌍둥이들이 이모님이 키워줬다고 생각한다며 섭섭한 감정을 토로했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30388ghbi.jpg" data-org-width="640" dmcf-mid="WvzWz8XS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ydaily/20260402080330388gh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그루가 쌍둥이들이 이모님이 키워줬다고 생각한다며 섭섭한 감정을 토로했다. / 유튜브 '그루니까 말이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c288dc7fa4fedcb1b682d0d03e4f319c46c61e5f57bb215751bb2fb17c29ab" dmcf-pid="UFxuxgB3DV"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쌍둥이를 혼자 다 봤다. 내가 이모님 있었던 순간은 조리원에서 나와서 산후 도우미 이모님이 계셨을 때다. 이모님을 안 한 이유는 결혼 당시 나이도(만 23살) 어리고 그러니까 어른들이 일하시는 게 불편하더라. 어차피 쌍둥이는 같이 봐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2a7dfbed42b8046e6d5b897c0dc842ccaf0623f0c201cfcc1a05e5791cba0fc1" dmcf-pid="u3M7Mab0D2"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친정 엄마가 같이 봐주고 그러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한그루는 "엄마 그런 사람 아니다. 지금은 엄마가 쌍둥이 보느라 애쓴다. 쌍둥이 어릴 때 제가 빨래도 안 하고 그러면 엄마가 잔소리했었는데 이젠 제가 작품 할 때 와서 애들을 보더니 장문의 편지가 매일 와 있다. 그때 그런 잔소리했던 게 미안하다고 문자가 매일 온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스닥 시총 1위' 흔들…삼천당제약, 하루 만에 시총 8.3조 증발[바이오 맥짚기] 04-02 다음 '데뷔 1주년' 클로즈 유어 아이즈, '글로벌 루키'의 눈부신 성장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