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행 실패' 레반도프스키, 폴란드 축구대표 은퇴 시사 작성일 04-0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2/0001345203_002_20260402081612595.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폴란드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레반도프스키의 모습.</strong></span></div> <br>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된 폴란드의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바르셀로나)가 국가대표 은퇴를 암시했습니다.<br> <br> 레반도프스키는 어제(1일) 열린 스웨덴과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폴란드가 2대3으로 져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라운드에서 관중석을 향해 주장 완장을 들어 보이는 자기 사진을 올렸습니다.<br> <br> 배경음악으로는 팝페라 가수 세라 브라이트먼과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선택했습니다.<br> <br> 이에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br> <br> AP통신도 "레반도프스키가 월드컵 출전권 확보에 아쉽게 실패한 후 폴란드 대표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레반도프스키는 아직 공식적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br> <br> 레반도프스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도 팬들에게 대표팀과 작별할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br> <br> 이후 감독과 불화 등을 겪기도 했지만 대표팀에 복귀해 다시 주장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레반도프스키는 20살이던 2008년 폴란드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통산 165경기를 뛰며 85골을 터트렸습니다.<br> <br> 폴란드 선수 중 A매치 최다 출전 및 최다골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폴란드의 다음 경기는 오는 9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로 예정돼 있습니다.<br> <br> 레반도프스키는 소속팀에서 미래 역시 불확실합니다.<br> <br>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 중인데,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됩니다.<br> <br> (사진=레반도프스키 SNS,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장웅 전 IOC 위원을 추모하며... 스포츠로 남과 북을 잇던 한 사람을 기억하며 04-02 다음 핑크빛 몬스터가 출현하는 마법의 섬… 잠실에 뜬 ‘메이플 아일랜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