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열기 너무 힘들었다”…이소라·홍진경, 15년만 눈물 재회 작성일 04-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49Az8XS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525bdd7c2e31501efb888ebabc85c3829cf04fff546d95bb3679a3b6d9c374" dmcf-pid="H82cq6Zv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통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왼쪽)와 홍진경. [MBC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d/20260402081604575jqpj.jpg" data-org-width="975" dmcf-mid="Ym8w9MFY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d/20260402081604575jq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통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왼쪽)와 홍진경. [MBC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f3e71b8eb91b7213bf6e3e8e2d37c7406930c4599e4f3a09f5e8d3e2be06b" dmcf-pid="X6VkBP5TH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ef56beccdf1d63fff766e2fae3153cc5fdb5de4ffd7031668967307a39541c65" dmcf-pid="ZPfEbQ1yZ6" dmcf-ptype="general">MBC는 지난 1일 새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통해 두 사람이 다시 만나 과거의 시간을 마주하고, 프랑스 파리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2360612ea0c6fc3ee6674c53e7868775446cb90afe19422769daa9f56858f0" dmcf-pid="5Q4DKxtWG8" dmcf-ptype="general">같은 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오랜 공백 끝에 마주한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소라는 “진경이를 안 본 지 15년이 넘은 것 같다”고 말했고, 홍진경 역시 “거의 15년 된 것 같다. 유독 언니가 더 어려웠다”며 어색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eb06d4709302ccc1036f5192a136ce0073097b65e73329a1d3d303bf9e343cd" dmcf-pid="1x8w9MFYZ4" dmcf-ptype="general">두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이소라는 “당시 모임이 있었는데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 다 같이 지쳐서 ‘여기서 좀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회상했고, 홍진경도 “다들 지치기도 했고 그렇게 멀어졌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a6f7d07910e7a51d443ff8fd97d172f40df2bd1dcc7c226b6229d9389e05b4e1" dmcf-pid="tM6r2R3GGf"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재회를 앞두고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되게 어색하다”고 했고, 이소라는 “짠할 것 같고 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15년 만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겪었다”, “상처를 여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예고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3d1adf57b613bdf046b02d8c14db9d8fe50d837adff77699a9c08856bc5e12d" dmcf-pid="FRPmVe0HXV"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재회는 과거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을 떠올리게 했다. 이들은 고(故) 최진실과 함께 이영자, 정선희, 엄정화, 최화정 등과 깊은 친분을 이어오다 2008년 최진실의 사망 이후 큰 상실감 속에 서로 멀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0c5abef3519e811438f0c580dba3f16effdb5a8a69ffa0ae89274162d195852" dmcf-pid="3eQsfdpXX2" dmcf-ptype="general">실제로 코미디언 이영자와 정선희 역시 최근 방송에서 “각자도생의 시간이 필요했다”, “서로를 보면 상처가 떠올라 피하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당시의 아픔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cc48c4cf4117775553abd9b77ee18ac6da9cfad085dca94365cd054ca13e21f" dmcf-pid="0dxO4JUZZ9"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두 사람의 재회뿐 아니라 다시 런웨이에 서기 위한 프로페셔널한 준비 과정까지 담아 의미와 재미를 함께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71ccd524b954b978ba9c83711c845bcb60bcf8d6fca9302f0c0ecd2838afcb" dmcf-pid="pJMI8iu5XK" dmcf-ptype="general">‘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업계 만행 폭로 “억지로 연애 시킨 후 이별통보 종용”(질문들) 04-02 다음 전현무·하도권 '방송용 친구' 선언…시작부터 터진 불편한 우정 폭로 [전현무계획3]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